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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소국인 한국은 대국인 중국몽에 동참하겠다. 굴욕외교.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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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이여진 조회수 1640

한국의 국격이 땅에 떨어졌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은 죄로 코리아패싱이 진행 중이다.

하물며 북한 로동신문에서도 문재앙이 중국바짓가랑이 잡고 굽신거린다고 조롱을 해댄다.

북한은 남한에  꿔간 돈이나 갚아라.

문재인은 김정은위원장이라 호칭하는 데 거기는 문재인을 가리켜 남조선집권자라고 한다.


중국에 사드때문에 발목잡히고

한미동맹파괴 수순에 방위비분담금 커지고,  한미 fta재협상에 탈원전정책으로 국가 빚는 늘어나고,

일본에게 굽신거리는 야당 대표

공산당 포럼에 참석한 제일여당 대표 추미에.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

자국의 기자들이 중국경호원에게 구둣발로 집단구타 당하는데도,  청와대는 중국의 환대에 감사하다고???

이거 자존심은 어디 팔아먹었나??

북경대에 가서  윤봉길 기념비에 감사하다고?


윤봉길은 중국을 침략하는 자들을 도륙하겠다고 했다

상해임시정부는 중국의 장개석과 뜻을 같이 한 것이지.

역사의 역도 모르면서  아이구  북경대생들이 얼마나 조롱했을꼬???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인가?

중국은 일인독재의 공산당 국가고 북한과 혈맹인 나라인데

중국가서  굽신거리고 중국몽과 일대일로에 동참하겠다는 저 자가 과연 한국의 대통령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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