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친문세력 확장에

공헌하고 뒷통수당한

박지원.천정배.정동영은

이제 호남에서의

정치기득권을 양보하고

후배들을 위해서 물러 나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을 하든 하지 않든

전 당원들에게 묻자는

안철수 제안은 가장

민주적인 절차인 것이다!

민주적 절차를 부정하고

입으로만 민주주의하면

그것이 민주주의냐?

호남도 이제는

장성민같은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이 명확하고

안보.민생.국익을 최우선하는

대선후보를 적극 지지해주고

장성민같은 신진 정치인들을

많이 많이 선택해 주고 키워줘라!

그래야 호남이 진정한 5.18광주

민주 정신을 계승하여 김일성일가 3대

세습독재에 신음하는 2천만 북한

국민을 자유해방시킬 수가 있다!

- 윤(다스리다)+복(복)+현(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