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이니와 으니가 집권하는 한반도를 중국은 철저히 이용하고 있는 셈.

일반 국민들도 상대방 수가 다 읽히는데 청와대참모진들만 모르고 있을 뿐.(그들은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외교부의 조율에 따라 난징대학살에 맞춰서 중국을 방문한 이유.

중국은 남한정부에 의해 3불을 약속받고 그들의 목적을 이루고 난징대학살일에 문재인을 끌어들임으로 해서 일본을 간접적으로 욕보였다.

중국은 미국에게 아부를 떨기위해(미국의 경제적 보복조치) 남한을 최대한 이용하고, 미국의 눈치보며 문재인을 개망신시켰다.

(혼밥먹게 하고 한국의 기자들을 무참히 유린한 점)

중국은 또한 북한을 이용하여 북핵도발과 미사일도발을 빌미로 하여 동북아공정을 꾀하며 한반도에서의 일본의 세력을 견제하고, 남한을 미국과 유린시켜서 한반도 적화통일을 묵인하고자 하는 것.

중국의 중국몽과 일대일로를 통하여 세계 패권국가를 향하여 돌진하려는 것.(그건 시진핑의 장기집권을 위한 전략)

이에 대해 미국이 그간 70년 공들인 남한을 순순히 중국에게 포기할 수가 있는가????

일본의 아베는 중국의 패권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에게 아부를 하며 찰싹 달라붙어서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발돋움하려는 것.

그리고 북한은 남한정권찬탈에 의한 대가로 80조를 남북대화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은 사면초가가 되고 있는 셈.

눈치도 없고, 상황파악이 안되는 문재인과 주사파권력

자질에 비해 자리(대통령)가 너무 버겁다.

보궐대통령 2018년 2월에는 본인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국익과 안보를 위해서 제발 스스로 알아서 내려오기를.

(노무현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