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되어가는 세월호에서 선장 및 승무원은 승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하고 자기들만 우선적으로 비밀 통로를 통하여 빠져나왔다.

물론 실질 선주인 유병언의 불법 증축, 항로 독점 면허,, 기간제 선장과 경험없는 3등항해사투입, 안전경시, 고박 안채우고, 화물을 적체하기 위해 평형수 빼냄.

등이 산적했지만 골든 타임에 선장 및 승무원들이 승객들을 갑판 위로 피신시켰어도 300여명의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북핵위기와 미사일도발과 북으 생화학무기에 노출되어 있는 5천만의 남한 국민들에게는 평화 외치며, 북한은 레드라인 넘지 않았다고 하면서, 국민들에게 거짓말하고

청와대에서는 테러시 대비로 브이아이피 및 직원들을 위한 탄저균 백신을 식약청을 통하여, 특례법까지 만들어가며 극비리에 수입해 온 행위는

국민들을 배신한 행위요, 5천만 국민을 인질로 자기들만 살겠다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있는가? 이는 수백명의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선장이 승객들을 놔두고

빤스바람에 일순위로 빠져나온 것과  같은 행위인 것

취임 후 7개월간 문정부가 한 일은 원전포기, 안보포기, 경제포기 주권포기 굴욕외교이고, 제일 열심히 하는 건 정 정부의 모든 정책을 백지화하면서, 별건 수사로

무조건 구속하고  구형을 때리는 것에는 아주 하이에나처럼 들러붙는다.

무슨 사고나 일만 생기면 이명박, 박근혜정부 탓으로만 돌리고 책임을 회피하려든다.

그야말로 헌정 사상 최악의 정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