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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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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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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편법으로 탄저백신을 치료용으로 세금으로 구입한 것이 문제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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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이여진 조회수 470

국민들은 왜 이 시점에서 청와대가 청와대(vip)및 직원들을 위해서 약사법까지 위반하면서 탄저백신을 500도스 구입했다는 것에 분노하는 것이다.

그게 우리는 구입은 했지만 맞지 않았다라고 변멍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닌 것이다.


삐아제시계를 받았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지, 그것을 논두렁에 버리든 밭두렁에 버리든. 손목에 차든 다른 사람을  준 것은 문제의 본질을 비껴간 것.

탄저백신 청와대가 구입한 내용이 순식간에  포털사이트 및 언론에서 다 사라지고 말았다.


리걸마인드연구소 유트브를 참조하시라.


탄저균백신은 국내에서는 2019년 쯤에 완성된다고 한다.


청와대 공문 (청와대경호실)의 구매목적은 태러를 대비한 청와대 vip및 직원들 치료용이라고 적혀있다.

그들은 치료용이 아닌 예방약품 즉 백신을 구입한 것이다. 즉 예상치 못한 테러대비용이라는 것이다.


일인당 필요한 백신의 양은 일회당 10도스고 3회에 걸쳐서 30도스가 기본이라한다.

청와대는 공문에서는 500도스 구입했다고 하고, 나중에 대변인이 350도스라고 하는데 이는 11명이 맞을 수있는 330도스하고 20도스가 남는 양이고, 백신용은

인간에게 임상실험을 하지 못한 것이고 치료용으로 턴저균백신과 항생제를 복합운용한다고 한다.

또한 청와대는 1000명분을 질병관리본부에 맡겨 놓았다고 하는 데 천명분은 3만도스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청와대 직원들용으로 350도스고, 청와대 가족들을 중심으로 천명분을 구입했다는 것인지.


치료용인지 예방백신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식약처를 통하여 약사법까지 위반하면서 7월달에  해외구입한 목적과 의도는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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