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를 못해도 이렇게 못할 수가 있나???

이러다간 한반도에서의 남한의 입지는 좁아진다.

북한은 중국, 일본, 미국에 의해서 분할 점령될 공산이 크다.

문제인은 북핵문제에 대하여 우리 정부가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며 손놓고 있다.

한마디로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는 자이다.

1. 우리 어선이 납북될 때 문재인부부는 광주 야구장 가서 귀빈석에 앉아 특정 유니폼 입고 치맥을 즐겼다.

2,북한 미사일 공격하는데도  휴가를 내고 도망가버렸다.

문재인정부 들어 11차례나 미사일도발하는 데도, 평화니 대화니 하면서 자빠졌다.

3. 낚시배가 추돌하고 십여명이 사망하는 데 문재인은 뭐했나?

4.제천화재참사하고  사고진압이 된 두 시간 후에 긴급지시 내리고 25시간 후에 현장 답사하면서 소방관과 악수하고 차안에서 울먹거렸다고 하면서

ktv에서 <우리 이니 특별 홈쇼핑>하면서 방송했다고 한다.

화재참사가 난 날 김정숙은 청와대에서 해외주재부인들과 만찬을 즐기고, 화재참사영결식날  대통령내외가 성탄절 축하 공연에 참여해서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다.

5. 세월호 당일날 문재인 및 야당 인사들은 만찬을 즐겼다.

세월호 당일 날 만찬을 즐겼던 자는 대통령이 되고, 현장에서 컵라면 먹은 교과부장관은 빗발치는 여론에 옷을 벗었다.

6. 중국가서 푸대접받고, 한국기자들 폭행당해도 헤벌레 웃고,, 유엔연설에서 촛불혁명자랑하고, 미국 한미동맹을 깨는 절차를 밟고 있고,

30년 비공개 외교문서를 들쑤시면서 오로지 전 정부파일이나 들추면서 정치보복하고 있다.

세계인의 조롱거리가 되는 마당에 청와대관계자들과 달빛기사단만이 우리 이니 최고 이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