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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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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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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 대해 너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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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이여진 조회수 567

한국은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위치때문에 과거에 너무나도 많은 역사적 고난을 겪었고, 미래도 불투명하다.

한국은 응축된 자산과 지적재산을 가지고도 내분에만 열중한 나머지, 주변 국가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있다.

조선 사대부들의 저지른 사화들(자기 측근들의 정권찬탈을 위해서상대방을 무자비하게 음모해서 삼족을 멸하는 피비린내나는 당쟁의 역사의 소용돌이)


고구려, 고려, 조선, 신라,백제의 멸망은 모두 내분에의한 분열때문에 망한 것이다. 외부의 적들은 2차의 문제다.


특히 일본에 대한 위안부문제, 박정희정부부터 김영삼, 김대중정부에 이르기까지 위안부문제를 거론안하는 조건으로 막대한 차관을 얻은 것은 다 알고 있지요??

일본의 아킬레스건인 위안부 문제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일본에게 돈을 얻고 돈을 빌려왔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곤란하지.


돈 빌려올 때는 이제 위안부문제는 거론안하마, 그대신 한국민들에게 사과하라 그래야 위신이 서지하니까 일본의 고노담화에서 사죄하고 배상한다는 언약을 받았다.

일부 위안부할머니들이 일본에게서 배상받고 한국정부도 배상을 해주었다.(국가적 지원과 지방자치제지원 이중지원논란)


한국정부는 이러면서도  정권유지용으로 반일 감정을 부추기고, 전대협이라는 단체가 소녀상을 국내 국제적으로 세우면서 일본인들을 자극시킨다.

위안부소녀상을 수백개만들고  할머니들 휠체어에 태우고 수요집회를 젊은이들 동원해서 한다한들 결국 우리는 얻는 것이 있는가???

(위안부할머니들을 정치적 선동으로 이용하는 것외에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자존심만 상하지. )'


일본이라는 나라를 일본인들을 알고 싶으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라.

중국, 미국, 러시아도 다 개방되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시라.


미국은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인들을 알기 위해서 무진장 노력을 했다. < 국화와 칼>이라는 책을 읽어보시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


문재인은 중국에게 속을 다 보이고, 개무시를 당했다.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 국민들의 반일감정을 이용하여 또 헛다리만 짚었다.

외교는 한 개를 잃고 두 개를 건져와야 하는 것.

유엔통역사를 외교부장관으로 임명한 것 자체가 코메디이다.


증오만으로 일이 해결되지 않는다. 애국은 머리와 가슴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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