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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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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탈.강간의 왜구와 김일성일가 피는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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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윤복현 조회수 539

야요이로

 

상징되는 문명으로

 

열도에 농경.건축.

 

조선술의 문명을

 

 

일으킨 세력은

 

전라도 영산강 중심의

 

 

한반도 마한세력이다.

 

 

이들을 해족이라고 했다.

 

 

지나족이 발음이 잘

 

 

안되니 왜라고 발음한

 

 

것이고, 갑골문자로도

 

 

왜는 마고 여제를

 

 

섬기고 농사짓던

 

 

영산강중심의

 

 

마한인들임을 알 수 있다.

 

 

 

이 왜가 바로 열도에

 

 

문명을 일으킨 주역이다.

 

 

 

 

 
 
 
 


 

 

 

 

그런데, 조선말

 

민 황후를 강간하고

 

처참히 살해하여

 

불 태워 죽인 주범들로

 

왜구는 왜지역의

 

 

오랑캐로 도적질하고

 

 

강간질하던 족속이라는

 

 

의미로 열도로 이주해간

 

 

머리 빡빡 깎은

 

 

흉노의 후예다!

 

 

 

 

 

한반도 해안지역을

 

 

습격하여 도적질하고

 

 

강간한 왜구들의 실체는

 

 

머리를 빡빡 깎은 열도의

 

 

흉노족이였다. 초원세력의

 

 

습성이 본래 도적질이고

 

 

강간이다. 바로 김일성의

 

 

몸에 흐르는 흉노의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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