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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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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운전대는 김정은이가 잡고 있는 게 확실해졌다.(문제인은 조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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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이여진 조회수 548

1.남한에서 전 보수대통령 어거지로 탄핵시키고, 촛불선동으로 동력 얻어 41프로의 지지로 5년간 대통령지위에 앉은 한시적 대통령 문재인과

2.70년 세습독재와 일인체제의 독재로 측근들 숙청시키며, 최고존엄 태양의 위치(영구집권)에 있는 김정은과의 알력은 게임이 되질 않는다.


2018년 새해벽두에 남한 언론은 문재인의 신년사는 김정은의 신년사에 의해 존재감을 잃었다.


김정은의 신년사는 한국은 물론 미국 트럼프를 겨냥한 것이다.

첫째 핵단추는 책상 위에 있다로 시작하여 핵탄두, 탄도로켓,, 대량생산 실전배치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기타 등등.

이런 어마무시한 말은 다 잊어버리고(남한 언론과 문정부) 끝에 평창올림픽에 대표단을 보낼 수도 있다라는(이건 남한 문재인정부를 염두에 둔 것)

미끼를 던졌다.


문정부의 평창올림픽의 성공여부는 문정부를 유지하는 대들보가 된다는 걸, 즉 문재인의 약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미끼를 던진 것이다.

이를 문정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덥석 물어버렸다. 덫에 걸린 것이지.

그리고  또한 2018년은 북한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건국한 70돌이 된다는 걸 4번이나 강조했다.

이는 문재인이 외치는 남한 건국100주년이라는 걸 비꼬기 위함이다.

결론은 문정부는 김정은이가 지시하는 지령에 충실히 따르는 북한대변인 노릇을 하는 것이 명확해졌다.


북한은 결단코 북핵을 폐기안할 것이며, 이미 2018년경에 완성된 것이라는 정보가 있다.

그걸 완성하기 위하여, 시간을 버는 것이며(남한 정부를 회유하여 한미동맹을 파기하고, 결국은 미군철수를 유도하는 것)

평창대표단 파견을 미끼로 던지는 것이다.


북한은 뭐 뭐 할 수도 있다고 했지. 한다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다.

리걸마인드소장은 이를 청약의 유도라고 했다.

강원도지사는 북한대표단을 실어나를 크루즈를 보낸다고 했다.

이건 세계 깡패집단에게 돈을 줘가면서 모시겠다는 건데. 핵위협과 미사일도발을 일삼는 깡패집단의 올림픽 참가를 세계인들은 과연 반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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