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측은 노무현측의 약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문제인세력들이 이명박측을 건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 번 박근혜탄핵에 친이계열과 김영삼계열(김무성), 그리고, 자신을 정치무대에 입성케해준 박을 철저히 배신한 유승민 권선동계열 등이 탄핵에 앞장서지 않았더라면

문정부는 탄생될 수도 없었다.

보수가 보수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결과가 오늘의 이 비극적 상황이 도래된 것이다..

이명박은 자기만 살아남으려고  박근혜를 시궁창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모두 박근혜에 대한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있는거다.

구 새누리당은 박근혜 탄핵에 주도적으로 가담했고, 박근혜존재를 지우기 위하여  좌파목사 인명진을 내세우고, 당명과 로고를 바꿔버렸으며. (횃불당) 홍준표는

기어코 박을 출당조치까지 시켜버리고 만다.

광우병파동, 국정원댓글, 세월호파동으로 10년간 좌파의 대대적인 선동과 모함으로 박정부는 쓰러지고 말았다.

소위 자칭 타칭 보수라고 하던 원로정치인들, 더구나 이명박계열인 친이들까지 좌파와 합세하여 거디가 언론까지 거기다 정치적검찰까지 가세하고

박근혜정부의 업적과 흔적을 다 말소시켜버리고, 박근혜를 감옥에 갇우워버렸음에도. 이명박은 자기 혼자 살아남으려고  모든 걸 박근혜에게 뒤집어쒸워버리고 만다.

세상에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하다는 자유민주주의 나라 21세기 한국에서,  국내사고를 모두 대통령에게만 책임전가하고, 그걸로 탄핵시키고.

손석희및 각종 언론들이 허위사실 조작된 사실을  일년동안 도배하여 한 나라의 보수정권과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이다.

반드시 역사적 심판을 내려야 한다.

15백만의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234명의 국회의원과 9명의 헌재가 탄핵 파면시키고, 거기다가 검찰은 그를 이중 구속하고 매잔시키고 만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언론과 법학자들, 정치인들은 모두 침묵한다.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