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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식 국내용 외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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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신명자 조회수 566
문재인식 내수용 외교전략.... 임종석이 지난 12월 9일에 레바논에 파병부대를 방문한 이유를 박근혜 정부때 관계가 소원해져서 방문하게 되었다고 해명하듯 항상 남탓에 그걸 국내용 언론용으로 이용한다. 문재인이 2006년 지가 한 아랍에메리이트 파병결정을 기억하지 못하고 파병을 문제 삼으니 그걸 무마하려고 임종석이 아랍에미레이트를 방문한거란다. 박근혜 탓, 남탓하는 문재인 정부의 해명이었다...... 문재인이 박근혜 정부가 2015년 12월에 체결한 한일 위안부 합의를 잘못된 합의다. 파기해야 한다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이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는데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한일협정때 일본이 식민지 시대의 한국의 피해를 청산하면서 준 자금들에 이미 위안부 피해도 들어간걸로 생각하고 있을꺼다. 위안부 피해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네덜란드, 미국 등도 피해자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자국의 자존심을 없애버리면서까지 해방된지 73년동안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국가가 있을까 싶다. 위안부들에게는 불행한 사건인것은 맞다. 그걸 나라가 식민지가 된 상태에서 저질러진 사건이니 나라가 위안부들에게 사죄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그런 상태가 되게 해서 죄송하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 남은 여생이나마 편안하게 사시라 해야할 것 같은데...남탓하는 문재인 정부의 특징이다................. ... 한편 박근혜를 친일파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한다. 또한 한미일 군사공조를 깨려는 전략인가도 싶다 ................. 문제는 일본이 문재인식 외교에 장단을 맞추어 줄까이다. 문재인이 생각하듯이 한국국민들처럼 단순하게 일본이 경제 외교는 따로, 위안부 문제는 따로 속아넘어가줄까? 일본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문재인이 여지껏 위안부 합의를 파기한다고 큰소리쳤으니 진짜 파기하는지 보고싶다. 그냥 적당히 꼬리내리면 그건 여지껏 반일감정을 이용해 사기쳤다는 거다..... 사기꾼이 되느냐 외교참사로 만드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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