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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하나님군대=대한민국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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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윤복현 조회수 687




아랍의 기록에서 가장 정확한 증거를 찾았다. 아랍사람들은 기록을 잘 남겼는데 훈족이 침공했을때 그들과 함께 다니는 훈족보다 키가크고 피부가 희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잘생긴 부족이 있다고 했다. 이들이 바로 말갈이다.


 

수렵족으로서 고구려 군대에서 싸움을 잘했던 최정예 부대가 말갈족인데, 자신의 DNA가 말갈족이라면 일단 여성들이 선호하는 키가 커야 하고 피부가 하해야 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잘 생긴 체형이여야 한다. 피부가 하얗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나의 피 속에도 말갈의 피가 흐르는 것 같다


 

 

자신들의 뿌리를 드러내기 위해서였는지 모르지만 얼굴에 하얗게 분칠을 했던 신라 화랑들은 키도 키고 피부도 하얗고 잘 생긴 남성들로 싸움에서는 고구려 말갈족처럼 최선봉에서 서서 물러서지 않았다. 평소에는 산천을 돌며 사냥도 하고 수련도 했다. 영락없는 말갈족인 것이다. 이들 화랑은 고대 한국에서는 천신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성황당을 지킨 무사들로 모자에 무궁화를 꽂았다고 한다. 하나님의 군대가 바로 화랑들이였고, 후대에 말갈로 불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이 고구려에서는 조의선인이고, 백제에서는 싸울애비(일본어로 사무라비)로 불렸다./ 윤 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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