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전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박근혜대통령 음해는 헛된 망상이다!

예언내용-"죽음에서 생명을 구한 박씨에게 대적하나 가소로운 일이다."

영태가 바람피는 바람에 열받은 순실이가 영태에게 떡고물을 주지 않자, 열 받은 영태가 민석이.석희 등과 함께 야합하여 순실이 엮여서 박근혜대통령을 음해하여 기획한 졸속탄핵아닌가? 사실이면 국가반란죄로 관련자들은 모두 사형에 처해야 할 것이다.

결혼까지 포기하고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혼자로 가족도 없고 퇴임하면 연금도 나오는데,대기업들에게 특혜주고 뇌물받았을거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북괴세력 말고 거의 없을 것이다.

진실은 하나이기 때문에 절대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다!

무고한 여성을 음해하여 졸속탄핵에 앞장선 정치꾼들의 정치생명은 이미 끝난 것이고, 3대가 패가망신당하리라 본다. 무고한 여성을 음해하여 옥에 가둔 행위는 죽을 죄다.

그라고 역대 정권들의 관행이였다는 특활비 문제는 법을 개정하여 국민세금을 공정하게 사용하지 못한 모든 정치권의 문제아닌가? 이전의 이명박, 노무현씨, 김대중씨, 김영삼씨, 전두환씨, 노태우씨도 상당히 엄청난 금액의 특할비등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 윤 복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