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최고 빈곤국가 북한 김정은이 쓰러뜨리는 건 식은 죽 먹기이다.

그러나 신중한 노선을 걷는 것은 남한을 배려하는 것(한미동맹), 남한에 피해가 가게 하지 않는 것.

최고의 파트너가 될 보수정권이 무너지고 좌파정권이 들어서서 사사건건 김정은정권 옹호하니까 기가 차겠지.

1.먼저 중국 시진핑의 기를 팍팍 죽이고(경제제재 그리고중국의 일대일로를 막는 인도태평양라인 구상)

2,일본의 아베를 적극 활용하고(이뻐죽겠지, 외국정상 때 일본 아베에게 옆으로 오라고 하는 것 봐, 아베 생일 케익도 챙겨주고)

3. 이스라엘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인정, 결과는 유엔반대로 무산되었지마는, 그러나 이로인해 트럼프는 챙길 건 다 챙김, 이스라엘로부터 천문학적인 돈 지원받고 신뢰얻음)

아마도 북한 시리아 이란의 노선에 이스라엘을 앞장시키려는 계획같음. 이스라엘은 적으로 간주하면 망설이지 않는다.

4. 이 번 국제적 압박과 미국이 압박에 탈출구 찾는 북한 김정은의 속셈을 다 파악한다.

남한 주사파정부가 애걸복걸 하니 김정은이가 선심 쓰는 척 평창에 참가하겠다 하니 트럼프는 발을 빼고  지켜보겠다 한다.

트럼프는 겉으로는 한국 좌파정부의 손을 들어주나 내면으로눈 경고도 잃지 않는다.(평창올림픽에 국한된 대화만 인정한다는 뜻)

나는 지켜볼 것, 그러나 과거와 같은 실수는 있을 수 없다.

fools, (김정은과 문재인을 가르키는 것), but,talks are a good things.

외교적 중의법

어리석은 자들 또는 남을 이용해 먹는 자들 또는 시간을 낭비하는 자들이란 뚯 있음.

그래 시간을 낭비하는 자들, 대화는  좋은 것이지.( 그래 잘들 해보셔 지켜볼께 )

역시  강대국의 대통령답다.(들어갈 때와 빠질 때를 냉철하게 안다)

일박 한국 일정에 국회를 찾아 연설한 까닭을 모르는가>?

문정부를 신뢰하질 않기 때문이지. 국회의 연설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연설하는 것이다.

한국 대통령이 할 말을 미국 대통령이 하는 아이러니.

~~~~미국은 절대 동맹국인 한국을 김정은의 지배에 놓이지 않게 하겠다~~~~~~~

한국의 대통령은 핵단추가 책상에 있다라는 김정은에게 네네  ~~~ 내 임기 때만 누르지 마십쏘. 그러면 돈도 바치고 해달라는 대로 다 해드리리다.

평창 남북공동 응원단도 마련하고 우리 측 피겨 선수권 참가도 양보하고,  크루즈도 보낼테니  왕림만 해주소서~~~~~

중국 시진핑에게는 3불할테니 국빈방문하게 해주쇼..(결국 한국기자단 무참하게 폭행당함) 그 후에 영공에 중국 비행기 뜨고, 몰래 북한에 원유공급함 도대체 중국에는 왜

가서 망신살만 당하고 온 것인지  나랏돈 낭비해가면서. 가서 빈손으로 온 것도 모자라 혼밥하고 개망신당했잖아. 의장대장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참모들은 의전도 안가르쳐주나?)

일본 아베에게 위안부파기하려다가  혼쭐만 나고 없던 걸로 할테니 너무 성질 부리지마쇼

친중정책펴니 미국이 경제 압박들어와,, 비싼무기도 미국 눈치보며 (지은 죄가 많아서)사들여야되. 한미fta도 재협상해야되(현기차 죽어나간다)

러시아 푸틴에게는 러북남가스노선을 만들자고?????(실현 가능성도 없는 일 무조건 던져보자. 푸틴이 그래서 칼을 선물했다지?)

자 이 시점에서 누가 진정 한국인을 위하는 한국대통령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