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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와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의 뉴스게제를 법으로 규제하라! 언론조작과 여론조작을 막으려면 꼭 금지시켜야 한다. 그렇게 당하면서도 대응하지 않는 것은 무엇때문이냐? 포털 사이트는 원래 용도가 검색이지 언론사가 아니다. 다음과 네이버가 뉴스를 지네맘대로 게시하는 것을 금지해야한다. 언론사로 링크만 하게 하고 직접 뉴스를 뽑아서 게시하지 못하게 막아야한다... 아니면 포털이 뉴스 선택권이 있기 때문에 언론사도 죽고 포털 입맛대로 뉴스를 생산해야 한다. 다음사이트는 진작이 좌경화가 되어있고 최근에 중립이던 네이버도 좌경화되었다. 거기에 어떤 기사도 보수쪽이 있는 것은 하나도 게재하지 않는다. 언론조작도 하고 있다. 대선, 총선, 지방선거 2개월 정도는 댓글쓰기를 금지해서 여론조작을 막아야한다...최근 댓글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대량으로 같은 댓글을 쓰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사해봐라. 그들이 어떤 조직에서 운영하는 댓글단인지 자금은 어디서 나오는지... http://news.naver.com/main/hotissue/sectionList.nhn?sid1=100&mid=hot&viewType=pc&cid=1049580&nh=20180108075652 네이버 뉴스에 보면 힘 받은 고위급회담… “이번이 거의 마지막 기회 성과내야”
... 뭐가 마지막 기회냐? 이들이 쓰는 논조를 보면 당장 남북대화를 하지않으면 일이 일어날것 처럼 선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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