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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이벤트 이산가족상봉에 남한은 일인당 10억의 세금을 낭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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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이여진 조회수 561

우리 남한이 북한에 돈을 주며 구걸하여 따낸 일회성 이벤트성 이산가족에 평균 일인당  10억든다고 합니다.

문재인은 노정부 때 나이 74세로 속이고 막내 이모를 만났다고 한다. 분명 공문서위조, 직권남용에 해당한다.


김대중의 금강산관광에 현대상선 정몽헌의 구 상업은행인출하여 북한에 상납한 사실.

대북불법 송금 건. 당시 국정원장과 박지원이 배달책. 이건 통치행위라면서??????

금강산관광 일인당 머리수로 기본이 50달러 책정.

나중에 인기가 없어져서 관광객이 줄어들자 공무원들 특히 사회 도덕교사들을 교육청에서 전액지불해서 보냄

그러다 민간인 박왕자 사살로 중지됨. 이거 공동수사도 못하고 북한측으로부터 보상도 못받음.


개성공단의 임금은 우리 기업이 근로자들에게 직접 전달 못하고 우리은행에서 한달에 90억달러로 현금화해서 북한 우리은행으로 송금하면 북한 총국이 90프로 가져가고

그 중 10프로만 근로자들에게 그것도 전표로 준다고 함.

기업들은 근로자들 감독도 못하고 빚좋은 개살구, 출임국 시 검사 받고 통화료는 국제통화지불함.

어느 때고 북한은 트집잡고  남한 임원들 인질로 삼을 수 있고 계약도 변경함.

하전과 수자원에서  물과 전기도 다 공급함.  이런 상황인데도 문재인은 10배로 늘리겠다고 큰소리 침.


이산가족들 왕래도 못하고 편지전달도 못하는데 2박 3일동안 전체 연회장에 앉아서 눈물 쏟은 들 그게 쑈하는 거지.

언제까지 북한정권에 농락당해야 되나?????

세계가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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