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민주화항쟁 후

김영삼이 권력을

장악했으나, 결국

국가를 부도내고 말았다!

국민은 속으로 그러려고

민주화 투쟁했나했을거다!

1987년 이후 김영삼-

김대중.노무현 시대를

거치면서  친북 종북세력이

증가하여 정치판에 발을

들여 놓아 전쟁나면 북괴를

돕겠다는이석기까지

나오기에 이르렀다!

탈북망명한 북 고위급

황장엽이 김정일에게

보고한 대남통전부 내용을

증거하여 대한민국에

암약한 간첩이 5만 이상

증언한 이유가 되었고,

주사파가 권력을 장악한

상황은 국민 0.1%에 불과한

종북세력이 자유월남을

장악한 나머지 패망직전의

월남 상황이 되고 말았다.

- 윤(다스리다) 복(복) 현(다스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