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월남패망 후 26만명학살,11만명보트피플익사, 350만명 수용소 옥사(대부분 월남 공산당부역자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8.01.14이여진 조회수 985

김정일은 적화통일되면 천만명 죽이고 천만명은 이민갈거고, 천만명은 수용소에 가둔다고 했다.


문재인은 월남패망에 희열을 느낀다고 했다.

적화통일되면 숙청대상 일호일텐데, 월남 대통령후보로 나와 2위한 자는 수용소에서 죽었다.


개성공단에서 북한노동자들 월급 58달러 중에 96프로를 김정은이가 삥땅했다고 한다. 전 미국대사 밝힘


자국의 노동자들 피땀흘려 번돈을 김정은이가 갈취한다.


이게 자칭 지상낙원이라고 떠들고 김일성일가를 태양으로 떠받들고 있는 북한의 현실이다.


이제 북핵이 거의 완성단계이고(핵보다 더 무서운 생화학무기 5천톤 보유),  북한 김정은이가 남한과 미국을 이간질하여 한미동맹 깨뜨리고, 적화통일의 야욕을

머금고 있는 가운데,

남한 정부는 무슨 지령이라도 받는 양, 지방분권(연방제 통일 이전 단계)으로 가고  헌법에서 <자유>와 <국민>을 없애고 <근로>대신<노동>이라는 단어로

비꾸고자 하고 있다.

좌편향교과서와 전교조와 민노총과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사드반대, 국정원해체, 한미연합사해체, 빈일감정 반미시위로 지금껏 시위해왔고,,  전작권환수를 주장하면서 우리민조끼리 통일을 주장하고 있다.


통일부 tf팀장도 정구사 출신으로 북한을 여러 번 방북한 인물이라고 한다.

민통 12월 책자표기에도 인공기가 그려지고, 우리은행 달력에도 인공기와 김일성 김정일 꽃이 그려져있다(초등부 대상 작품이라 한다---심사위원의 심사 기준은 무엇인가?)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