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들을 저 김가 일가의 독재정권애서 해방시켜줘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개성공단의 북한근로자임금의 96프로를 북한정권으로 들어가는 데  문재인좌파정부는 개성공단을 재개를 하지 못해 안달이다.

좌파들이 친일 친일하면서 반일 감정을 앞세우고 있는데, 문민정부에서 일본과 가장 친한 정부는 김대중정부였다.

(일왕을 천황으로 승격시키고 , 자본차관해오면서 신한일협정 맺고 독도을 공동수역으로 정함, 그리고 21세기는 일본과 함께가고 위안부문제는 더이상 거론안하는 걸로 함)

김영삼은 일본총독건물 폭파하고 이에 일본이 빡쳐서 빌려준 돈 다 회수해가서 외환보유고가 줄게 되고 외환위기를 불러옴)

이명박은 독도방문해서 또 일본 빡치게 만들고 냉전 단계)

노무현은 일본방문해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함. 그리고 위안부문제는 꺼내지도 못하고, 위안부데모도 못하게 막음

박근혜정부 때 오바바의 중재로  위안부합의 어렵게 이끌어 냈는데, 문재인정부가 건드려서 일본 빡쳐서 평창에도 안오겠다고 함

북한 김정은의 목적은 힌미일동맹관계를 깨뜨리고, 핵으로 위협하고, 미국과 평화협정을 맺고, 미국을 한국에서 몰아내고,  연방제통일로 일차적으로 가다가

통일기구를 만들어 남한을 접수하는 것임.

이에 남한 좌파정부가 이를 충실히 이행하려고  하는 것

문재인은 흡수통일을 바라지 않고 , 북한정권이 붕괴되는걸 원치 않는다고 했다.

문재인은 남한 대통령인가? 아님 북한의 대변인인가??

이 번 남북공동문도 김정은 신년사에서 베겼다면서???

북한정권이 해외 러시아 베트남등에 노동자들 보내고 임금 대부분을 삥땅한다고 함. 어거지로 충성자금을 바친다고 함.

개성공단늬 근로자 임금도 96프로를 삥땅한다고 함.

외교관들에게 돈벌이를 시킨다고 함.(태영호공사에게 물어보라. 임금이 적어서 외화벌이 밀수를 한다고 함)

이러는데 좌파들은 북한을 지상낙원이라고 함. 신은미가 그랬음. 살기 좋은 나라라고

근데 그 좋은 지상낙원을 좌파들은 왜 안가고 남한에서 헬조선이라고 하면서  이게 나라냐 하고 있는가?

제발 살기 좋은 북한으로 갔으면 좋겠다.

핵미사일발사 할 돈은 있고 자국의 선수들에게 옷값, 신발도 못해주는 지도자를 태양이라고 떠받들고 있다.

과거 노정부 때 아시안게임에서 김정은휘장이 비에 젖으니까 응원단들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더라

선수 두 명에 500명의 식솔이 온다고 하니, 그리고 식비와 숙박비를 공짜로 준다고 하니. 이게 창피한 줄도 모른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