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적인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 해소를 위한

국민혁명 공약들을 20년전부터 제시하고 있는

허경영이 공갈사기꾼이 되어 버리는 조건은?

1.내일 당장 죽는다

2.다음 대통령에 당선못된다

3.100살이 되기 전에 죽는다

4.대통령되어 공약들을 불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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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허경영 광신도들은 다시 살아올거라

믿으며 자기들만의 집단을 유지할 것

그게 현실이 되면 허경영교가 되는거다.

마치 죽지 않는다던 조희성이 죽은 후

다시 살아 온다며 자기들만의 광신집단을

형성한 승리제단처럼 말이다. 참조로

허경영의 국민혁명공약들은 허경영이

설령 내일 죽더라도 대통령된 자들이나

정치인들이 수용하여 국가미래를 위해서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난 허경영이

백궁에서 왔든 안 왔든 상관하지 않는다.

단지, 망국적인 상황에서 허경영의 국민혁명

공약들에는 100%찬성하며 내가 대통령이 되도

반드시 국가운영에 반영할 생각이다./윤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