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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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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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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세습독재 등 반문명적 야만의 사회구조=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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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윤복현 조회수 468

사랑을 이루기위한

지안과 도경의 눈물

 

 


국민 드라마

황금빛 인생을

요즘 재밋게 보고

있는데,재벌아들

도경이가 지안이를

사랑하고,지안이도

도경이를 사랑하는데

레벨이 안 맞다고 재벌

집안에서 반대할 것이고,



설령 결혼해서 재벌집에

산다해도 그들에게 받을

천대와 멸시를 생각한다면

감당이 안되니 도경이를

죽도록 사랑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임을 깨닫고

도경과 나눈 대화들이 저장된

핸폰도 버리고 거의 반

정신이 나가 어촌에 가서

만사를 잊고 하루 하루

살게 되었음을 알고,

도경이 바닷가에서

한없이 울게 되네요.



서로 사랑하는데

그 사랑을 막는

반문명적 야만의

사회구조적 장애물이

적폐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는 왜 이 땅에

태어나 살고 있을까요?

우리가 살아 가는 궁극적

목적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기쁨과

나눔이 전제된

행복한 사랑아닐까요?

그래서 사랑해야만

신의 천국이 실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윤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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