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적이고 군림하고 대안이 부재하고

추종케하는 자들은 거짓 선지자.거짓 구세주들이다!

부드럽고 친절하고 유머있고 대안을 가진 남성들을

여성들은 호감을 갖는다. 그런 사람은 남성들도 좋아한다.

선천말세에 한민족과 인류를 구할 구세주 정도령은 한국사람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난 개인적으로

소위 정도령에

관심가지고 나름

많이 찾아 보았다

승리제단도 몇번

다녀 보았다.

정말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서다.

그러나,죽지 않고

영생한다던 조희성도

합병증으로 죽었다.

조희성 광신도들은

아직도 조희성이

살아 올거라며

집단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대중성이 없다.

소수집단에 불과할 뿐이다.

조희성씨가 감옥에

있을 때 개인적으로

우주.UFO문제에 대해

질문을 했으나 답이 없었다.

그건 스스로 모른다는 의미다.

무지하면 권위를 내세우게 된다.

그리고 광신도들로 하여금

추종하게 만든다. 추종자들의

총성경쟁은 김재규처럼

살인을 낳기도 하는 것이다.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정도령은 바른 도를

내리는 존재인데,

곧 신인이라 할 것이다.

정도령은 도통한 존재이기

때문에 권위적이지도 않고

군림하려 들지도 않는다.

또한 자신을 추종하게

만들지 않는다. 태도가

부드럽고 유머가 있고,

대안을 제시한다.목적은

모두를 살리는데 있다.

허경영님은 부드럽고

권위적이지 않고

대안을 제시한다.

인류의 갈등과

전쟁과 병과 기아를

해소하려 한다.

인류를 살리겠다는

집단지성의 존재인 것이다.

그 집단지성이 온전할 때

모든 지식인들과 지성인들과

정치인들과 종교인들은

그 집단지성으로

융합되야만 하는 것이다.

만약 거부할 때

순간은 존재할지 모르나

결국은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에 의해 무너지고

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