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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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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고통을 치유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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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윤복현 조회수 459





자기 자신의 쓸데없는 아집의 자존심과


소유욕의 이기심을 사랑하는한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린 대부분 여기에서 탈피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시험에 들어 연애하면서 결혼하면서


이별에 이르는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겪는다 봅니다.








아집의 자존심과 소유욕을 벗지 못한 사람들은


사랑과 결혼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의 정신적 성숙이 전제되야 자격이 있다고봐요.


자신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할 때에 그건 하나의 정신적 폭력이기 때문이지요.







이제 이 시대 화두는 상호 열린 대화를 통한 소통입니다.


연애나 결혼생활에서도 대화를 통한 소통은 이별과 사별의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막는 지름길이고 해법입니다.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고 소통,위로하고 나누는 인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심리전문상담사/윤복현-






사랑해요

/고은희,이정란

 

떨어지는

낙엽들

그 사이로

거리를

걸어봐요

지금은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

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

나홀로

걷고 있죠

가로등 불빛이

너무도

차갑게

느껴져요

돌아보면

걸어왔던

발자욱

하나 둘

지워질 때

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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