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IOC에 보낸 것이 사대외교 랍니다.

그냥 웃지요.

나경원이 편지 보낸 것이 사대 외교라면...

문재인이 졸개들 데리고 중국에 가서 시진핑이 잠깐 만나고 나머지는 제 혼자 놀고 온 것은 뭐란 말인가?

아침 부터 밥 한끼 주는 곳 찾지 못해서 중국놈들 들르는 콩국집에서 꽈베기 먹는 것은 사대외교가 아니면 사대굴욕외교란 말인가?

하기 좋은 말로 중국 인민들의 눈 높이에서 그들과 교감을 나눴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에 있는 우리 국민들 뜻도 무시하고 북조선 선수단이며 응원단 데려와서 칙사 대접 한다면서?

중국 인민과 소통 하지 말고...

중국 인민과 눈 높이 맞추지 말고...

우리 국민과 눈퐁이 맞추고 소통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

그런데 도데체 계명대 교수라는 김관옥이는 어디서 무슨 전공으로 학위 받았는지...

계명대 들어 갈 때 발전기금 얼마 내고 갔는지 좀 밝혀봐라.

도데체 뇌 구조가 어떻게 된 놈이기에 말 바꾸는 것이 직업 정치꾼 보다 더 심각한가?

그리고 민주당에 인재영입위원장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김관옥이에게 제발 당협위원장 한 자리 줘라.

교수 자존심도 다 팽게치고 저정도 충성하면 뭐 하나라도 던져줘야 하지 않겠나?

김관옥...

말 그대로 이상한 놈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