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세월호 때 대통령 일곱시간 뭐했냐하면서 떠들던 정치가들이 막상 그날 그들은 만찬을 즐겼다.

세월호 팽목항에서 교과부장관이 라면 먹었다고  좀비처럼 물어뜯었던 그들의 이중 행각.

세월호 당시  전라도 지사 이낙연은 총리가 되었네?? 세월호 당시 경기도교육감은 교과부장관이되었나? 세월호 당시 대통령과 총리 교과부장관 다 옷을 벗었네???

특히 그 때 민주당대표 박영선과 문재인이 (쳐)드셨던 내역이 다 공개되었다.

박영선 2회, 2016년 4월16일 일차 기자간담회 12만원(영등포구 소재 식당), 2차,4.16일 법사위만찬 21만2천원(영등포구 소재 식당)

문재인 2회, 2016년 4월16일 일차 간담회 12만천원 (삼도 일식), 2차, 4월16일 간담회 13만 7전5백(전통한정식 동해)

세월호 당일 온 나라가 떠들썩하고, 승객들 수백명이 물에 빠진 그 날, 유가족들이 울부짖으며 팽목항에 도착한 그날.

문재인---그 긴박한 순간에, 그 긴박한 순간에 대통령은 무엇을 했나요???하며 정부를 비판했던 문재인과 박영선은

그 긴박한 순간에  승객들이 물에 빠진 그 긴박한 순간에 야당의 중진의원들은 식당에서  맛있고 고급스런 음식을 (쳐)드셨습니다.

문재인은 국회의원시절 4년동안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 법안 발의 한 건도 없었던- 그야말로 밥값을 못한 정치인.

식대비로만 일억이상을 지출했다고 정치자금내역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야말로 밥값도 못한 정치인 아니었나??

이제 서민코스프레하면서 젊은이들에게 적폐청산하고 일자리 창출하겠다돈 문재인이 대통령되니

이제 장차관급들 불러서 일류호텔 정가 9만원대의 식사를 하고 있군요.

문재인의 입은 금테둘렀나?

사실 먹은 거 가지고 치사하게 바판하고 싶지 않다.

그런대 그들이 야당 시절에 먹는 거 가지고 시비걸지 않았나?

박정부 2만원대 도시락갖고 개거품 물고,, 정치인들 불러 송로버섯 먹었다고 개거품 물던 자들 아닌가?

심지어 천원짜리 사발면 먹은 당시 교과부장관을 사퇴하게 만들었던 장본인들 아닌가??

내로남불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

안전문제로 눈물 흘리는 국민이 한 명도 없게 만들겠다. 청와대를 광화문으로 옮기겠다

서민들과 함께 하며 매일 이야기 듣겠다한 양반이다.

이런 가식적인 쑈통을 언제까지 국민들이 인내하며 견뎌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