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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중흥의 역사-통일은 고구려나라인 몽골과 먼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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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윤복현 조회수 435

 

고구려 여신은 주몽의 어머니 유와부인(부여건국자 해모수 손자 고모수가 남편)


고추모는 해모수 5대 손자이고, 광개토태왕은 해모수 18대 손자이다[광개토태왕비]


고구려는 태조를 해모수로 삼고 제사지내고 단군한국의 영토회복을 국시로 삼았다.


고구려가 국시로 삼은 단군한국의 회복을 다물이라 했는데, 고추모의 시호가 다물이다.


단군한국의 모든 영토(만주와 중국 동해안 지역)가 회복된 시기는 광개토태왕의


손자인  문자태왕시기다. 고씨에서 나온 성씨가 대씨인데,대조영도 고추모 후손이다.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이 고구려 멸망때 불타 버린 사고로 인해 단군한국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터키까지 가서 사료를 구해 온 인물로 징기스한의 직계 조상이다.


몽골 건국자 징기스칸 어머니도 고구려 여인이고 사랑한 아내도 고구려 말갈족


징기스한의 조상은 고구려 건국자 주몽으로 선대로 올라가면 징기스한 시조는 해모수


몽골황실족보인 [몽골비사]-전원철 박사의 연구를 통하여 비로소 밝혀졌다./윤복현


 

무궁화- 심수봉 작사 작곡 노래




이 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 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 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 넋이여


몸은 비록 묻혔으나 나랄 위해 눈을 못 감고
무궁화 꽃으로 피었네 이 말을 전하려 피었네

포기하면 안된다 눈물 없인 피지 않는다
의지다 하면 된다 나의 뒤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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