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굴욕스러울 정도로 트럼프의 혀가 되어서 자신을 굽힌 결과임.

자신 한 몸이 굴욕스러워도 일본의 국익을 위해서면  일신의 자존심 따위야 기꺼이 팽개칠 줄 아는 지도자

(골프장에 트럼프 초대해 놓고 과잉된 충성에 홀로 굴러떨어지는 장면도 연출)

일본의 일으킨 태평양 전쟁. 미국의 진주만을 카미카제 특공대로 초토화시키자. 이에 따른 미국의 보복으로 일본의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탄 투하해서 쑥밭이 됨.

다 쓰러져간 일본이 한국의 6.25전쟁으로 인해 경제 특수가 살아남(미국이 한국과 가까운 일본에 대량의 무기생산공장)

일본은 원자탄때문에 원자병이 발생하고 그 근방이 초토화되었지만 이를 갈고 이를 이겨나갔고, 미국의 경제를 잠식해나가서 결국 헐리우드도 일본이 장악하게 된다.

미국대사관 불지르고, 미국 대사 칼로 테러하고, 멕아더동상 깔아뭉개고,(멕아더동상철거대책본부 단체도 있음) 소녀상을 일본대사관에 세우고, 위안부 문제 해결하라는 한국과 비교된다. 최근에 방탄청년단

일본에 대한 반일 감정을 앞세우고자 수많은 영화가 좌파에 의해 만들어짐

귀향, 밀정, 암살, 윤동주, 박열, 군함도, 덕혜옹주 기타등등(역사 왜곡까지 해대면서)

일본은 나무를 보지 않고 숲을 보았고,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았다.

결국, 미국을 통하여 경제를 살리고, 패전국의 나라, 군대를 만들 수 없는 , 전쟁할 수없는 나라에서 북괴의 도발로 인해 전쟁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고

미국의 관세폭탄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었다.

우리는 어떠한가?

알량한 자존심을 내새워서 어렵게 합의된 위안부 문제도 되돌리고, 70년동안 우리의 우방인 미국에 침을 뱉고,

중국에 3불조약을 갖다 바쳤으며, 핵계발과 미사일도발을 일삼는 북괴정권에게 면죄부를 주고, 평창올림픽에도 그들을 돈을 바쳐가며 끌어들였다.

우리나라에 참 지도자는 없는가?

대한민국과 결혼한 여성 보수대통령을 머리채를 휘어잡아 끌어내리고, 촛불로 권력을 획득한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문재인은 국내정치와 외교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오죽하면 미국대통령이 방한하여 국회연설하면서 북한 인권문제를 내새우는가?

미국의 시정 연설에서 탈북자들을 왜 초대하였는가?

미국 트럼프는 왜 한국에 관세폭탄을 퍼붓고 있는가? 그리고 왜 빅터 챠를 한국주미대사지명 후보를 절회하였는가?

한국 대통령으로서 한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무엇을 위해서 권좌에 머무르고 있는가?

영화보면서 눈물 흘리고, 국내에서 일어난 모든 참사에 대해서 울먹거리는 거 말고 할 줄 아는 게 뭐 있나?

41프로의 국민만 내세우고 59프로의 국민들의 땀과 눈물은 거들떠보려고 하지 않는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당장 하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