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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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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이여진 조회수 524

문재인정부에게 정권설립의 청구장 내미는 김정은.

평창올림픽을 매개로 김정은이가 머리를 잘도 굴리네.

북한정권에게 약점잡힌 문재인정부는 이제 국내외적으로 고립되어가는 중.


한국의 육로와 하늘길과 바닷길이북괴에 의하여 다 뜷려버렸다.

1.현송월의 140명 육로로 들어오고

2.만경호로 북괴가 들어오고, 3. 마식령에서 아시아나 전세기로 북한선수단 모셔오고, 이제 조총련 170명도 한국에 온다지?

만경호에 기름과 식자재를 주려고 만반의 준비를 갖춘 정부는 지금 미국과 유엔의 눈치를 보고 있고요.(대북제재 위반)


북괴의 핵이 완성되지 않고 남북평화의 무드로 달릴 무렵엔 국민들이 그래도 김대중 노무현 북괴에게 퍼주는 거 조금은 인정해주었다. 북한이 변하겠지 하고.

그러나 문정부들어 11차례나 미사일 발사하고 이제 수소폭탄 장착한 미사일 발사실험하고,  미국에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세계를 위협하는 이 긴박한 시기에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게 쩔쩔매며 북한의 요구다 수용해주고,, 심지어 그들이 요구하지도 않은 것들을다 퍼주려고 하니

문재인정부는 이제 성난 우파 국민들에게 돌팔매질 당할 것만 남았네.


안으로는 전 보수정권의 대통령과 전 장차관 국정원장, 가릴 것 없이 전부 묻지마 구속시키면서 정치세력의 용병인 특검을 앞장세워서 일망타진하면서도

우리의 주적인 북한 30대 김정은에게 질질끌려다니면서  그들이 요구하는대로 다해주는 북한 이중대 노릇을 하고 있으니, 이 정권도 오래가지 못하겠다.

급기야 미국의 트럼프가문재인의 아킬레스건 북한인권법을 공략하며 탈북자들을 백악관에 초대하고,, 또 부통령이 탈북자들과 함께 천안함을 둘러보면서

문정부에게 경고를 하고 있다.


문재인과 이석기와 임종석과 임수경 소위 주체사상 즉 김일성을 우상화하는 계열인 주사파가 청와대를 장악했으니,결과는 뻔하다.

평창올림픽의 흥행은 아랑곳하지 않고, 문재인정부는 평창올림픽을 매개로 하여 북괴의 통로를 마련해주고, 북괴의 선전장이 되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는 것이다.


도대체 문재인은 북한정권에게 어떤 약점이 잡혔길래 자신의 정치생명을 북괴에게 올인하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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