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정부는  아시아나항공기를 마식령에 보내고 북한선수들 태우고 옴.

그렇다면 아시아나에게 문정부가 묵시적청탁을 한 것인가??

이것도 포괄적 대가성 뇌물죄가 적용되지요???

박대통령 탄핵사유가 케이미르재단에 뇌물을 강요하고, 그것은 민간인 최서원에게 개인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공동정범이다 하면서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내고

헌재가 8대영으로 탄핵인용하고 파면한 것이지요?

미국은 대북제재를 어긴 아시아나항공기 미주 노선을 없애야 하는 것이고.

왜 육로로 버스로 태우고 오면 안되나???

2. 묵호항에 입항한 만경호는 유엔의 제재대상인데, 문정부는 이것도 허용하고, 심지어는  부스를 설치하고 민간인들을 통제하고 하늘길도 막아서 비밀리에 진행하고

정체모를 20톤 트럭이 네대정도  만경호배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북한이 만경호를 끌고 온 것은 기름을 구걸하기 위한 것인가? 거지인가? 북괴는?

20톤 트럭에 무엇을 실어서 보냈는가?? 식자재인가?

3.그리고 대북제재위반 중 하나인 기름을 700톤 준비했다고 합니다.

흥선호나포문제도 국기기밀로

김정숙여사 옷값도 국가기밀.

임종석이 전용기 타고 비서실장 주제에 특사로 아랍에미리트와 북한대사가 있는 레바논에 간 이유도 국익상 국가기밀.

문정부는 비밀이 많은 정부군요.

그러면서 전 정부 청와대 케비넷은 언제까지 뒤질껀지요??

임종석이 몇 년 전 사고 세월호사건에서 청와대가 보고시간을 30분조작했다고 이는 국정농단이다 하면서 열을 내면서 기자회견도 했는데

전 정부의 일은 모두 들춰내면서 국정농단이라고 하고 떠들면서 자기네 정부의 일은 다 국가기밀이라뇨????

그리고 조총련도 초대한다고 하는데

문정부는 김정은정권을 위해서 존재하는 북한이중대인가요?

이낙연총리, 통일부장관도 북한대변인 노릇??

통일부장관이 북한의 2월8일 열병식은 우연의 일치라메???

빨리 문재인은 하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