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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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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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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가면쓰고 기계처럼 앉아있는 북한응원단들 불쌍해서 못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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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이여진 조회수 623


빨리 저 사람들 김정은의 노예에서 해방시켜줍시다.


인민군 창건일 4월25일에서 그 추운 겨울 2월8일날로 옮기고(한국 동계올림픽 2월9일 겨냥해서 의도적으로) 이로 인해 동원되어서  열병식치르는  군인들 인민들 참 불쌍하질 않는가?  김정은 한 사람의 독재자를 위해서 그들은 기계처럼 동원되며, 기저귀를 차고 언 도시락을 먹어가며 연습에 연습을 했을 것 아닌가?

70년동안 분단되어 돌연변이가 된 그들이지만 너무 가혹하지 않는가???

저들이 마스게임연습하면 다 방광염 걸린다고 한다. 오줌을 참아야되니 물도 못 마신다고 한다.


마스게임하고 열병식하는 저들이 과연 사람일까?

얼마나 피터지게 연습해야 저런 각도가 나올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저 미녀 응원단들

그리고 웃음과 노래를 팔아야 하는 저 악단원들.


한국의 남자기자들은 관음증으로 가십거리로 보고 있는 줄 모르겠으나

같은 여성의 눈으로 보면 정말 가엾고 불쌍할 따름이다.

(현송월이 무슨 잘못인가?? 북쪽에서 태어나고 재능을 타고난게 잘못이지)


탈북자들이나, 북한 실상을 취재한 기자나 감독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북한은 거대한 세트장, 거대한 감옥이다_라고.


대한민국 여러분, 나는  조선티브의 기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진짜  그들과 같은 동족이라 한다면 우리가 취할 행동은 무엇일까요??


전쟁을 일으켜 같은 동족 수백만을 죽이고 이산가족을 만든 저 민족반역자 김일성의 손녀를  70년 동맹국인 미국의 부통령보다 더 환대해야 하는

문재인정부가,  문재인이 정상인가요??  한국대통령으로서 할 짓인가요??


올림픽이 시작되었는데 네이버 검색어 상위권이  김여정, 김여정 친서, 김여정 필체 이더이다.

우리가 미치는 것 아닌가?(특히 기레기들이여)


김여정을 올림픽 팬스 상석에 모시고, 뒤돌아 일어서며 문재인이 김여정과 악수하고, 다음날 오찬에 초대하고, 김여정 가져온 친서를 좋아서 어쩔줄 모르며 받고서는


남북이 이제 대화의 물꼬가 트고, 김정은이 문재인을 초청했다하면서 좋아서 어쩔쭐 모를 땐가?


정말 제정신들인가?


문재인과 주사파나 더불어민주당은 단 한 번이라도 노예처럼 길들여진 저 가여운 북한인민들에게는 일말의 아픔도 없는가?

70년 세습독재를 미화시키기 위하여 그들만의 단어인 백두혈통일이라는 단어를 한국 기자들이 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 사람때문에  노예처럼 학대당하는 북한 2천5백만 인민들에서는 일말의 아픔도 없는가?

그들은 모른다 어릴 때부터 세뇌되어  수령님을 태양으로 섬기며 살며, 자신들이 얼마나 비참한 환경인지도 자각하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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