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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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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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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탄핵파동으로 요동칠 때 북한은 실전배치 다 끝냈다. 2.8 열병식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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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이여진 조회수 516

김정은은 이제 30대 뚱땡이 얼치기지도자가 아니다.


김정은의 야망.

2011년에 실질적 지도자로 부상한 후 이제 2018년에 이르러, 그의 권력체제는 완성되었다.

북한의 달력에 4월25일 표기된 열병식이 두달 앞긴 시점에서도 흐트러짐이 없는 전열을 보여준 것이다.


1. 중국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고자 집권하자마자 친중정치가 고모부를 고사포로 처형해버리고, 장성택무리들을 다 처형해버린다.

2.그리고 이복형인 김정남 암살하고. 측근정치인들 150여명을 다 처형시켰다.

3.이제 아무도 그를 막을 자는 없다.

4. 2018년 2월8일 그간 쏘아올렸던 미사일을 다 공개했다.

5. 미국을 엿 먹이고자. 호구인 남한정부를 이용하여 육해공으로 의기양양하게 북한대표단과 악단을 들여보냈다.

6.열병식에 참가한 김여정과 김영남을 남한에 특사로 보냈다.(그래서 결국 팬스미부통령을 열받게 만들어 자의반타의반 퇴장해버렸다)

7.김정은의 뜻대로 눈에 가시같은 보수대통령몰아내고 , 그들의 뜻에 따라 움직일 주사파정권을 만들어냈다.

8. 김정은은 중국을 견제하고, 한국과 미국을 균열시키고, 남남갈등을 일으켜, 적화야욕을 불태우고 있다.

이에 남한 정부는


김여정의 친서를 받고 황송해 하면서 아무 때나 불러만 주시죠. 버선발로 뛰어갈겁니다 하면서 헤벌레하고 있다.

진짜 북한의 무서움과 치밀함과 국제정세에 전혀 관심도 없고, 대한민국의 국익과 자존심은 생각할 여지도 없는 영혼 없는 한국 대통령


핵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괴괴뢰정권에 놀아나고, 힘들게 우리가 유치한 평창올림픽을 북괴에 갖다바친 꼴이 된 것이다.

좌파 우파를 떠나서 이거야말로 국제적인 왕따가 되려고 몸부림피는 꼴이다.


삼 얼간이 김, 노 문으로 이어지는 자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운명은 기울었다.


이제 국민들은 절대 그들을 용서하면 안된다.

조선시대의 아관파천의 고종과 같은 꼴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조의 굴욕과 선조의 굴욕, 결국 조선은 일본에게 우리의 주권을 양도하고 만 것이다.


1. 중국에게 3불조약으로 안보주권을 내주고, 2. 북괴의 핵위협에 굴복하여 북한의 하수인노릇을 하고 있으며,3.최대의 우방국가인 미국에게 침을 뱉고

4.한미일공조를 깨뜨리고, 5. 6.25전쟁을 일으켜 300만을 학살한 김일성의 손녀와 손자에게 비겁한 평화의 제스쳐를 쓰면서 굴복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믿을 것은 미국 밖에 없다.

미국의 북한에 대한 무력행동을 개시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적화통일되어 사회주의계열로 나아가다 김정은에게 먹히고 만다.

그들은 준비기 다 되었다.

우리는 과거 그대로 우리끼리 좌파니 우파니싸우기 급급하다.

과거 조선의 사색당파에 몰두해서 서로 보복 죽이기 작전으로 가다가 망한 것처럼

이게 우리의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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