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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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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언론이 이렇게 좌경화되어버린 것에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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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이여진 조회수 526

2016년 9월 경부터 모든 언론은 박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기 위하여 무지막지한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을 하면서 국민들을 호도했다.

보수여성대통령에 대해 이루말할 수 없는 인격도륙과 민간인 최순실과 정유라에 대해 무지막지한 인권탄압과 수많은 허위보도와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면서

국민들을 선동했다.


보수정권 10년동안 바람잘날 없었다.

국회의 내각제개헌세력들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등 할 것 없이 그들은 동상이몽을 꿈꾸며 검찰과 언론과 헌재를 겁박하고 이용하여 그들의 꿈을 달성시켰다.

그 때의 언론기사들과 각종 종편에서 그리고 촛불현장에서 일어난 모든 사태를 상기해보시라.


이제 드디어 좌파정부가 들어섰다.

그러니 이제 언론과 각종 포털과 청와대라이브방송을 통하여

~~~우리 이니꽃길만 걸으시고 하고 싶은대로 다하세요 하면서 생일까지 광고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리고

6.25전쟁을 일으킨 전범의 손녀가 한국을 방문하자, 백두혈통이니, 글씨체가 김일성필체와 똑같느니 하면서 국빈보다 더한 예우를 갖추며 그녀를 맞이한다.


남한에 전혀 이득될 일을 한 적이 없는, 그야말로 김정은의 여동생이라는 직함 하나만으로도 전 언론을 매료시키고, 영국의 엘리자베스여왕에 상응하는 대접을 언론과

한국정부가 해주고 있다.


촛불집회 때 참수장면, 사약먹이는 정면,, 축구공에 얼굴들 그리고,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이들에 차게 하면서 낄낄대는 관중,

국회의원 표창원이 국회전시관에 마련한 더러운 잠.


그래서 속이 다 시원하니??

보수여성대통령은 마녀사냥한 한 언론이 우리와 한반도의 평화와 미국까지 위협하는 전쟁미치광이독재자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의 여동생을 여왕처럼 받들어 모시는

이 형국을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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