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우물안 개구리라서 국제정세에 둔하다.

그러니 수천년의 역사 속에서 타국에게 유린당해온 것.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면 쪽박찬다.

인정할 수 없는 현실이 세계는 지금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영어와 달러와 미국의 막강한 정보력과 군대와 최첨단 무기.

임진왜란을 못 막고, 병자호란을 못막고, 결국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6.25전쟁을 못 막았다.

미국은 일차로, 경고하고, 그래도 말귀를 못알아먹으면 명분을 내세우고, 그 나라를 공략한다. 반미지도자들을 사라지게 만든다.

이라크의 후세인이 그렇다.

9.11테러이후,,그 배후인 이라크를 공략하기 위하여 화학무기를 감춰둔 이라크를 공략하고, 결국 후세인을 붙잡아 국제사법부에 인계하고 사형을 집행하게 했다.

꼭꼭 숨어있는 빈라덴도 은신처로 쳐들어가 살해했다.

북한은 최근 미국대학생 웜비어를 죽게 만들고, 시리아와 이란과 군사적 기밀을 공유하고, 극악하게 자기 국민을 살해하고 고문하고 죽이고 있고 외국인들도 트집잡아

억류하고 죽이기까지한다.

미국은 더이상 망설이질 않을 것이다.

한국의 문정부가 친중 친북정책으로 치달으니

그 첫번째 경고는 경제 압박이다. 한국 제품에 대해 세금을 어마어마하게 부과한다.

두 번 째는 북한에 대한 해상봉쇄이고, 북한이 핵을 폐기하지 않으면  코피 떠뜨리기로 나갈 것이다.

북한의 핵심시설을 단기간에 폭파해버리는 것.

이는 남한을 위해서가 아닌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미군을 보호하기 위한 일환으로  사드배치하고 최첨단 무기들이 한반도로 들어오고 있다.

아님

북한 김정은이 핵을 폐기한다면 미국은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고  한국에서 철수할 것이다.

그러면 북한은 남한을 공략하여 제2의 육이오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키신저와 월맹군 지도자 레독토가 평화협정을 맺고 2년 후에 월맹이 월남을 쳐들어간 것처럼

북한의 노림수가 여기 있다는 걸 온 국민이 다 아는데도

문정부는  헛발질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70년대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