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현송월악단을 초대했다치자,

그러나 국민의 마음이 착잡한데,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이렇게 경거망동해서야 눈치가 영단일세

현송월이 부른 노래  태양조선으로 하나되자에서 태양조선은 김일성, 김일성지도하에서 하나되자 적화통일을 뜻하는데  한국대통령이 기립박수침.

김여정에게는 만찬 4회 제공. 팬스에게는 1회, 아베는 0회.

현송월악단장귀빈대접,

아이스하키팀억지 단일팀에, 주최국에서 대표선수들이 한반도기 들고 입장

억장이 무너진다.

이러니

북한 방송에서 "````중략 온갖 성의를 다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하시면서 사의를 표시하시었다.

북한응원단들은 김일성가면쓰고 응원하고.

김정은이가  <인상적>이라는 거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마치 명나라 황태자가 자신이 보낸  사절단 접대해줘서 신하국에게 고맙다라는 표현을 쓰는 듯하다.

인상적???

이것들 우리 속도 모르고 좋아하는 것 봐라 오호   인상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