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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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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라크 vs 남한, 북한의 운명(평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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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이여진 조회수 734

미국은 세계의 경찰국가로 부상.

미, 소의 냉전시대가 끝나고(소련 붕괴) , 미국의 중동관여(테러와 석유자산)에서 이제 미국의 관심은 한반도로 집중.


중동문제에 미국이 개입하여 이라크의후세인(부시는 48시간이내에 후세인에게 도망가라 했는데 후세인이 개기다가 붙잡혀 국제재판에서 사형)을 제거하고, 이란은 경제봉쇄

이제미국은 한반도문제에 관여(궁극적인 목적은 중국의 동북아공정을 막는 것)하게 되어

북한 김정은제거작전에 돌입하고, 남한 좌파정부(반미, 친중, 친북)에 대해서는 경제보복에 들어가는구나.



이라크의 후세인과 북한의 김정은은 동급인 셈.(독재정권, 인권탄압문제, 특히 김정은은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미국을 겁박하고, 미국인 인질로 잡아 죽임-최근 웜비어사망)


이제 미국 트럼프에 의한 쌍코피작전이 들어감.

남한은 지도자 잘못 뽑아서 국민들이 죽어나갈 판.


해와 달이 되려는 한반도 으니와 이니의 운명.(그들은 썩은 동아줄을 잡았다)

잘못된 두 지도자로 인해서 한반도의 위기가 닥쳐오고.

그런데 이 막중한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한국은 좌파와 우파로 나뉘어 서로 지 잘났다고 싸우기에 바쁨.


역시 조선의 dna가 어디 가겠는가?

지들끼리 권력갖겠다고 무수한 일어난 피비린내 나는 사화.(피는 피를 부르고)


결국 열강들에 의해서 한반도는 유린되고, 식민지되고, 김일성과 스탈린 모택동의 야망에 따라 남한 침공,

이제 분단에 이르르고,  등따시고 배 좀 불렀다고 우방을 무시하고, 나라를 침공한 김일성의 후손과 중공에게 아예 주권을 상납하려하는구나.


미국은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다

한국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자괴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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