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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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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르크도 마녀사냥으로 화형에 처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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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윤복현 조회수 754

 

오랜 친구인 최순실에게 국정에 대해 논할 수도 있는 것이고

 

재벌총수들에게 한류문화 세계화를 위해 후원하라고 요청할 수 있다.

 

대통령의 통치행위를 가지고 북괴가 찬동 선전한 촛불로 국회.헌재.언론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졸속탄핵시킨건 명백한 국가반란행위다. 탄핵이 되려면

 

뇌물을 받았다거나 북괴와 내통하여 대한민국에 대적해야 해당되는 것이다!

 

 

 

현재 북괴호구 주사파 바지통령 문구라가

 

도야지 술책에 놀아나면 그게 탄핵 사형감이다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는 박근혜 대통령

 

 

 

북한 국민에게 "자유 대한민국으로 오십시요"

 

 

 

 

 

 


500년전 한민족 예언서

 

 

 

 

 

 

박씨(박근혜대통령)에게 대적하나 가소로운 일이다


 

 

   

 

잔다르크도 마녀사냥으로 화형에 처해졌지만 결국 로마교황은 사죄하고 성녀로 인정했다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종북세력 척결! 공무원개혁 등 국가재정을 아끼려는 개혁추진!

 

 

 

 

한민족 중흥인 한류문화 세계화 추진

 

 

 

 

대한민국 경제대국의 기반을 다진 아버지 박정희

 

 

북괴 저격으로 순국한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딸로서

 

 

대한민국 사랑하고 헌신한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통령

 

 

국민의 51.6%의 최다 지지받은 대통령

 

 

  ▲ 朴槿惠 18th 大統領/政府 就任式(2013/02/25)


소중한 사람은 떠나봐야

뼈저리게 느끼다니 인간은

얼마나 간사한 존재인가?

 


내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알고 더 아끼고 이뻐하고

사랑해 주었어야 했거늘..

그녀가 참 많이 보고 싶다.

이제 그녀 아니면 누구도

내 마음 속에 들어올 수

없을 것 같다..내곁에

있으려했던 그녀를 말이다.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는 나의 그녀..그녀가 곁에

없으니 하루 하루가 무기력하다.

그녀가 내곁에 있어야 내마음이

안정이 되고 무슨 일을 해도

할것 같다. 정말 가슴이 아프다.


하늘이 내게 선물한 그녀인데

내가 못나서 그녀를 넘 아프게

하고 말았다. 우리 봄날에 다시

만나기를 하늘에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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