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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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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폭침주범 김영철특별수송작전명--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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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이여진 조회수 635

문재인정부 슬로건-사람이 먼저다는 이제 그 사람이 누군지 밝혀졌다.

북괴 김정은 김여정, 김영철, 현송월 등 북괴고위층계급인 것을.


김여정 2박3일기간에 정부가 지출한 돈이 얼마인가? 이거 다 국민의 세금아닌가?? 일박에 2천만원방 빌어주고, 방북한 기간 동안 4회나 식사대접을 하면서 문재인이 아양을 떨었다. 현송월 악단장에게 한 끼 식사로 150만원에, 정부에서 공연대가로 얼마나 지출했는지?


거기다, 천안함폭침의 주범(당시 정찰국장--대남선동과 도발을 하는 위치) 김영철, 우리 해군 46명을 죽게 한 원수를 영접하는 게 가관이다.

김영철이 내리자 우리 정부 공무원이 90도 각도로 절을 한다. 왕이 부럽지 않을 정도.(저 공무원 당장 파면시켜야 된다)


자유한국당이 통일대교에서 밤생농성을 벌이자, 군사도로인 전진교(민통선지역-일반인은 통제되는 곳)를 이용하여 노선을 옮긴 행위.


그리고 김여정 현송월, 김영철등을 위해 특별 수송선(일회 왕복에 천만원)운영하였다.


더 웃긴 건 작전명 진댤래인데, 진달래는 북한의 문화적 아이콘이다.


문정부는 주적에게 이런 행위를 하니 기가 막히다. 천안함 순직자들을 두 번죽인 반역행위를 한 것(여적죄는 최고 사형)


당장 이러한 정부는 국민의 이름으로 타도해야 한다.

(자존심상하고 굴욕적이고 대하민국 국민들을 분노와 비탄에 빠지게 했다)



그리고 뭐가 두려워서 워커힐에서 문정부와 김영철이 밀실에서 무슨 수작을 벌인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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