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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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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일박 2천만원, 김영철일박 18백만원(국내최고급워커힐 에스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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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이여진 조회수 919

북한응원단에 2억추가 , 평창장애인올림픽까지 50억원(공식적인 것만)이 북한임원단에게 지출된다고 합니다.

(지출내역 다 공개되어야 합니다-공식적인 것만 그렇고 뒤에서 돈을 더 대주는지도 모르죠--비트코인문제)


전쟁주범손녀와 천안함 연평도도발의 주범에게 극빈대우를 국가 세금으로 뿌려지고 있군요.


패딩세트120만상당을 국회의원들에게 뿌리고, 상위계층은 호화스러운데


정작 일선에서 추위를 견뎌내야 하는 2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개밥먹이고, 숙소도 외딴 곳에서 재우고, 뜨거운 물도 한시적으로 튼다고 합니다.(경비절약차원에서)


환경노동원들에게는 9시간 근무시키면서  검은조끼만 주고 방한화 그런거 일체 없습니다.


자국 국민들은 개돼지 취급하고, 북괴간부들에게는 일박 2천만원하는 방에 모시고, 특별ktx운영으로 일반인들을 10분씩 연착되는 번거로움을 겪었군요.

왕복 일천만원 소요됨.


국민의 세금은 눈먼 돈입니까?

이 번 올림픽 예산 15조는   국민 일인당 30만원꼴.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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