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성만이 보호받아야될 것인가?

(특히 일본과의 문제에만 집중하는 단체)인 정대협과 한국인권단체나 여성단체들은 같은 종족인 남자들에 의해 짓밟혀지는 한국인 여성들의 <성>에는 왜 침묵하는가?

연극계의 대부이며 문재인의 절친이고, 2012년 대선 때 찬조연설한 이윤택의 아름답지 못한 성희롱과 성폭행에는 왜 비난을 하지 않는가?

좌파의 절대 아성인 시인 고은의 추태와 성폭행은 왜 비난하지 않는가?

고은을 위한 재단과 고은을 위한 기념관이 세워지고  정부에서 보조지원도 해주었다.

순수하게 연극으로 진출하려는 여자와 문학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여자들의 성을 그들의 권력으로 인해 무참히 짓밟혀졌다.

차기 대선후보로 꼽히던 안희정도  성관련해서 지사직을 벗고 정치계에서 추방당했다.

정대협단체들이여 왜 한국인 남자에 의해 유린된 여자의 성은 문제가 안되고

일본군에 의해 유린된 위안부들의 성만 문제가 되나?

(결국 위안부할머니들을 이용하여 반일감정을 내세우려하는 정치적 의도가 내포된 것은 아닌가?)

이거야 말로 위안부할머니들을 두 번 죽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특히 대부분의 성폭행과 성추행범들이 좌파성향의 문학인, 예술인, 정치인들이다.

좌파성향의 정대협 각 여성단체들과 인권단체들이 성향이 좌파라서 그런겐가?

정의구현사제단의 성폭행사건은?

그들은 박근헤정부 때 탄핵시국미사하고, 세월호운동에 앞장서고, 제주해군기지 반대하고, 각종 보수정부의 대책에 반대한 이들이다.

정의구현이 아닌 정욕구현사제들인가?  당장 사제복을 벗어 던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