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의 운명이 대한민국, 남한의 운명

일본의 아베와 중국의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쩔쩔매고 고개 숙인 이유는 간단하다.

-국익을 위해서이다--

근데

남한의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익과 안보를 무시하고

다 죽어가는 중국의 썩은 동아줄을 잡고 동맹국인 미국을 개무시했다.

그리고 중국가서 혼밥먹고 푸대접받고, 한국기자들 폭행당하는 가운데서도

-중국의 환대에 감사한다하면서 중국몽을 꿈꾸고, 중국의 일대일로에 동참하고, 한국은 소국이고 중국은 대국이라고 아부했다.

-북한과 비밀접촉하고, 북한을 평창올림픽에 숟가락 얹게 하고, 김여정과 현송월과 김영철을 국빈대접하고, 청와대 연평도도발의 주범 김영철에게 아주 국빈대접을 했다.

-특사 다섯명이 북한 김정은부부에게 90도로 절하고 정의용안보실장은 김정은 면전에서 기립보고했다.

-한국기자들 얼씬도 못하게 하고 밀정회담. 깜깜이 밀담을 했다

--철저히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고 있다. 문정부는 무엇이 두려운가?

미국에 등을 돌리고, 3,1절 기념식에 반일감정을 내세우고 위안부문제도 꺼냈다.(장소도 서대문형무소)

우리의 우방국인 일본과 미국을 엿 먹여서 돌아온 결과는

미국의 경제보복조치

그리고 더이상 양보없는 미국의 대북제재와  미국의 독단적인 작계5027

한미훈련 3월31일부터 에정대로 실시

북한과 관련돤 거래 전면 통제.

5000만 국민을 인질 삼아 문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겐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미국과 일본에 대드는건가?

북한 김정은정권 붕괴를 막기 위하여?

김정은 밑에서  신음하는 북한인민 2천 5백만은 안중에도 없는가?

그리고 경제난에 허덕이고, 안보에 불안해(북괴의 핵위협과 미사일도발과 갖은 국지전)하는 한국민 5천만은?

아하 ~~~촛불 천7백만으로 이루어진 정부라고 했으니

오천만에서 천칠백만 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겐가?(보수들 불태우겠다고 했다. 보수정권자들 다 잡아들이고 있다. 애국시민단체들도 다 잡아간다-완전 독재국가이다)

한국자원봉사자들은 개밥먹이면서 북한 현송월과 김여정과 김영철은 하루 2천만원어치 방을 빌려주고고 북한대표단들을 위해 수십억의 세금을 썼다.

문재인은 나라를 위하여 당장 하야하라.

대한민국 국익을 무시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자는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헌법수호의 의지도 없고 헌법을 위반했다-여적죄)

당장 하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