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 중심의 한반도는 1만년 한민족 시원과 인류문명

대한민국 정부는 왜 방치하는가?

성명서
세계문화유산 한강문명
춘천중도 유적지 보존의 당위성!

중도 유적지 보존
중도지키미 정철입니다.

여기 요하문명론으로써 중도의 실체를 밝혀 주신 우실하 교수님과
더불어서 중도 레고의 음모를 적나라하게 밝혀 주신 정길선 교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의 참역사를 당당하게 빛내 주시는 시대의 스승이신 역사학계 임원진 내외 귀빈들께 역사의 진실 탐구를 일으켜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춘천중도 유적은 요하문명론의 홍산유적과 궤를 같이함을 이 자리에서 밝혀 드리고자 합니다.
세계 4대 문명인 중국의 황하강, 이집트의 나일강과 더불어 메소포타미아의 인더스강
그리고 겐지스강 문명이며 기원은 5000년전 내외로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허나 여기 우실하 교수님께서 요하문명의 유적현장 방문하여 학문적검증 분석으로 3500년전~9000~13000년 전, 우리 동이민족의 거룩한 유산임을 입증하였습니다.

한강문명인 중도유적은 수십년 전부터 알고 있는바, 7년 전 레고 기공식 초기에 1400여점, 중기 4000여점, 현재 9000여점으로써 계속 발굴이 되고 있습니다.
중도 하류에 의암댐 수위를 낮추면 최소15000여점 이상이 발굴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또한 양구의 선사유적과 서울 암사동의 선사유적지 한강문명권역에서 유적의 연관성을 찿아 연구되어야 하며

우실하 교수님은 홍산의 흥륭와 대환호,와
중도의 대환호 (옛 성곽터 4km×4km 거주지터 수천기)에서 당시 3~5만여 명이 도시국가 형태로 살아가고 있었음을 입증함과 동시에
중도와 흥륭와대환호의 친연성을 주장 하였습니다.
연대는 8200여 년전 유적지임을 밝혔습니다.

이것은 세계 4대문명 이전의 역사를 입증하는 유적으로서 우리민족의 시원 뿐만 아니라
인류문명 시원의 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인돌. 수백여기 와 적석총. 비파형동검. 거주지터.등 현재 9000여 점의 유물들이, 계속하여 발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어마 어마한 유적들을 과거의 정부와 강원도는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상식적인것을 넘어서
자신들의 역사를 파괴 말살하면서까지
황당무계한 레고랜드 놀이동산을 건립하려는 그 거대한 음모의 실체가 있었음을 이 자리에서 밝히고자 합니다.

역사를 모르고 부동산 투기로 권력유지와 오직 돈벌이만이 목적인, 저 영혼없는 저 권력자들의 만행을 더는 묵과할 수가 없기에
우리민족의 정체성과 진실의 역사의 실체를 지키기 위하여
저는 여러분들께 이 자리에서 호소합니다.

레고랜드가 하필 대한민국 드넓은 땅 중에 굳이 한민족 시원의 유적지 위에 건립하려는 의도를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차옥덕 박사님 주관으로 세계적인 석학 정길선 교수와 더불어서 심도있게 연구한 결과,
74개 국가를 거느렸던 저 뻔뻔한 대영제국이 식민지 전략의 한 일환으로 영국의 스톤헨지보다 훨씬 앞서 있는 춘천의 중도유적을 파괴하기 위한 무시 무시한 목적이 근간에 자리하고 있었음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드리고져 합니다.

레고랜드는 덴마크 국적의 기업이지만 지분은 영국왕실 50% 영국성공회(왕세자)24% 합하여 74%가 영국왕실의 기업임을 밝힙니다.
저들은 식민지 전략의 일환인 유화책으로써 기업을 진출시켜 자연스럽게 그 국가를 접수합니다.
그 한 예로써, 인도에 동인도 회사를 투입시켜 인도를 자연스럽게 접수해 버렸고요.
74개국 또한 유사한 전략으로 접수하였습니다
춘천은 보다 더 치밀한 전략으로 다가섰던 것이며 그 나라의 유적을 동시에 파괴시켜 버리고 민족정신까지 말살하면서 서서히 그 국가를 접수하는, 아주 악날하고 음융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머리땅 강원도의 춘천, 영국령 홍콩의 중국반환으로
동북아시아의 거점을 재입성할려고 저, 영국왕실이 행하는 음모의 실체를 샅샅이 밝혀내야 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권력자들은 저들의 음모와 계획을 모르는 채, 부동산투기만 혈안이 되어 그저 돈벌이가 목적되어 버렸습니다.
하여,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하여 엄청난 대역죄를 어리석게도 지금껏 자행하고 있습니다.
오호! 통재라!
권력과 돈을 위해서라면 할아버지 묘를 파내어 금이빨을 뽑아 돈벌이를 하는 것과 같은
그야말로, 후안무치한패륜적인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 미래가 있습니까?
가문의 족보와 집안의 가보를 잃어버린 가문에게 미래가 있기나 한 것일까요?
자신의 과거와 경력을 잃어버린 기억상실증 환자에게 미래가 있겠습니까?

강원의 레고랜드 건립
시행사 엘엘개발(영국멀린기업과 강원도청 포함 국내기업 5개회사 합자)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7년 전 기공식을 치르며 많은 문제점을 노출 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이해 관계와 정치적 뇌물수수, 관계자의 구속 수사며 관계사 출자금 납입에 의한 지연 자금 부족및
유적의 계속 발굴은
역사단체의 반발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며
난항을 거치다가 지금은 전폭적인 체질 개선으로 들어가
초기 기공식이래 가장 공격적으로 레고랜드 건립를 강행 하고 있습니다

1.대표 및 임원진 대폭 교체
2.강원도 개발 공사와 친밀한 협약으로......
3.세계적인 투자사인 베인 캐피탈사와 전폭적인 투자지원 협의
하에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4.유적지 문제도 문화재청 지시하에 발굴과 함께 보관 완료를 하였다고. 하며....
5.새로운 시공사와 국내의 투자 참여사를 모집하는 설명회를 개최하는등 레고 기공식 이후 지금은 최고로 공격적인 건설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의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졌을까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여왕 접견 후 일주일도 안되어 이화여대 출신 나선화를 임명하면서 레고랜드 건설은 일사천리로 강행되었습니다.
문화재 점수가 76점이상이면 무조건 보존하여야 함에도 그 법칙이 완전 무시된 경우가 되겠습니다.
중도 유적은 당시 91점이었는데 의암댐이 만수위시 물에 잠긴다는 관계자의 허위 측정보고로 공사를 강행시키려 하였던 것인데 민족단체들의 강력한 반발로 일단 저지를 시켰습니다.
허위 측정이 확인된, 지금의 상태에서도 공사를 강행한다는 것은 명명백백한 문화재법의 위반이고 문화재를 보호해야하는 국가 기관인 문화재청에서 허가를 내렸다 함은 그야말로 결정적인 매국의 행위가 아닐런지요?

저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4 년여 동안 보존 운동에 전념하던 중,
중도 유적이 풍전등화와같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태에 놓여 있어 한두 단체로는 절대로 할 수있는 일이 아니라 생각되어 여러단체 선배 재현님들께 중도의 실상을 이렇 듯 간절한 마음으로 알리는 바입니다.

유대인이 2000여년간 나라가 없다가
성경의 역사책을 바탕으로 이스라엘 국가를 탄생시킨 것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무너져도 중도유적은 절대로 보존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도는 천부경, 한단고기등 우리의 고서들를 입증하는 실존의 증거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중도유적으로 진실된 역사의 실체를 깨닫고, 더불어 한민족의 정체성을 찿아 계승해 새로운 국가로 건립하게 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저기,이스라엘 국가처럼 말입니다.
유대인의 에덴동산처럼
우리의 에데동산이며
실락원이며 무릉도원인
우리의 성지! 중도!

이러한 민족적 유적을 파괴하려는 영국왕실의 만행은 역사의 침략
행위입니다
포크레인, 블도져같은 탱크로 마구 마구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쟁입니다!.
역사 전쟁!!!
또한 정신빠진 저 기득권력자들은 상황을 모른체, 오직 자신들의 권력과 돈만을 목적으로 적국의 음모에 앞장서서 말도 안되는 앞잡이 역활을 하고 있으며 위대한 우리 민족에게
패륜적인 대역죄를, 오늘도 거침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인은 국민들과 정치인들에게 진실의 역사를 가르쳐야 할 시대의 스승입니다.
또한 역사 전쟁의 선봉에 나서서 맞서 싸워야 할 역사 의용군으로서 역사유적을 지켜야 하는 의무자이며 또한 책임자이고 사명자입니다

현 중도 유적 파괴 주도세력은
영국왕실( 래고랜드)
이명박 박근혜 전대통령
조윤선 문체부 전 장관 나선화 전 문화재청장
김종진 현 문화재청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민주당소속)
엘엘개발 시행사 대표
시행참여 회사
강원도청. 영국멀린사
국내 현대건설외5개사
는 엄중한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것이며

현 전국민의 염원으로
현 문재인 정부는
담당부서장인
도종환 현 문체부장관이 가장시급한 중도 유적지 보전 을 결정 하여야 하며 박물관건립및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 시켜야 할것입니다!
현정부도 이것을 해결하지못하면 역사의 평가에 자유롭지못함을
인지 하여야 할것입니다!

꺼져가는 중도의 민족혼의 불씨를 체념할 것인가?
통곡하는 조상님들의 울부짖음이 정녕 들리지 않는가?
절체절명의 중도유적의역사의 뿌리를 지키라는 조상님의 명을 는 거역할 것인가?
지키라!
명 받들라! 꺼져가는 민족 혼을 밝히라!
중도의 영혼이여 깨어나라!
깨어나라! 한민족이여!
저 침략의 무리와 앞잡이들을 철저하게 물리쳐라!
찬란하고 광명정대 한한민족의 인류의 시원의 문명을세계 만방에
밝히라!!

한기 9215년 서기 2018년 3월 23일
국회에서.....
중도 지키미 일동!

주최:
한뿌리 사랑 세계모임
협찬: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
전국 중도 유적지 보존 운동본부및.협의회.
학술학회.및 역사.사회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