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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망직전의 월남 꼴..도야지가 환하게 웃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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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윤복현 조회수 603

 

 

 

 

 

 

 

 

 

월남 패망 직전에

 

월남 인구 0.1%에 달하는

 

베트콩세력이

 

전 분야에서 또아리를 틀고

 

내분과 데모를 알삼았고

 

청와대 회의도

 

베트콩에 보고할 정도였다.

 

월남은 부패해 있었고

 

안보불감증에 빠져 있었다.

 

미국은 이런 월남을

 

더 이상 지켜줄 필요가 없었다.

 

키신저는 후지민과 밀담을 통하여

 

월남을 포기하고 베트콩을 선택했다.

 

중공제어를 위해 베트콩을 선택한거다.

 

북-미 회담을 통하여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미군은 철수했고, 땅굴을 통하여

 

베트콩은 월남을 공산화시켰다.

 

적화 후 1차 숙청대상은 베트콩에

 

협력한 종북세력이였다. 제거대상은

 

자신의 조국을 배신한 자들은 또

 

배신한다는 이유였다. 토사구팽이였다.

 

이러한 베트콩의 적화통일 방식을

 

김일성이 수용하였고, 땅굴을 파기

 

시작했고, 지금쯤은 전국 지하로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민간 땅굴탐지단체들을 통하여

 

녹음자료로 입증되고 있는 실정이다!

베트콩도 우리 민족끼리로 월남 내부에

 

종북세력을 확산시켰고,

 

미군철수 후에 땅굴을 통하여

 

적화통일시킨 것이다!

 

김정은 역시 김일성의 흉내를 내며

 

김일성이 실패한 적화통일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

 

현재 한반도 상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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