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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만흥한 기치내세운 중공은 사이비 공산당..하늘이 무너뜨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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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윤복현 조회수 722


지나족의 시조 황제헌원은 고구려족...한족시조 유방은 곰토템가진 단군한국 제후국 초나라 농민출신



 

 

지나인들이 시조로 삼고 섬기는

 

황제헌원은 고구려족의 조상인

 

고시씨의 방계족으로 지나족은

 

혈통적으로 고구려족의 줄기다!


 

 

고구려족인 만주족을 멸하고

 

곰을 토템으로 삼았던 단군한국의

 

제후국인 초나라에서 나온 유방이

 

세운 한나라의 천하통일 기치내세운

 

멸만흥한의 기치내세운 사이비 중공

 

동북공정으로 한민족사 날조하며

 

한반도 점유하겠다는 배타적 국수주의

 

이런 중공은 하늘이 붕괴시키고

 

중공을 각 지역성으로 분열시킬 것이다!


그 때 자유통일 한국은 고토 만주를


회복하고 단군한국의 옛 영토인


중국 대륙을 차지하고 경영할 것이다.


- 윤(다스리다) 복(복) 현(영원하다) -

 

 

[사진] 기립 박수받으며 전인대 도착하는 '시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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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선서하는 시진핑 주석

 

 

 17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국가주석과 부주석 등을 선출하는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 회의 5차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헌법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 주석과 왕 부주석, 리잔수(栗戰書)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선출됐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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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원ㆍ안내원도 착용 “황제가 좋아해” 비꼬기도 ‘완장’은 권력ㆍ감시ㆍ통제라는 단어들과 연결되며 권위주의ㆍ전체주의의 상징으로 읽힌다. 중국은 공산당 건국을 전후한 때부터 사회 전반에 완장문화가 뚜렷했다. 문화대혁명 시기 홍위병들의 완장은 광기를 상징했을 만큼 큰 상처를 남겼다. 덩샤오핑(鄧小平)이 개혁ㆍ개방에 나서고 장쩌민(江澤民)ㆍ후진타오(胡錦濤) 시절 - 한국일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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