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책을 노동당 간부들에게 선물한 도야지는 600만 학살한 히틀러 추종자인거 아나?

현재 자유을 마음껏 누리니 망상 환상 감성으로 북괴를 바라보는것일뿐...패망 월남꼴 나고 수천만이 지하 땅굴에서 화학가스로 집단학살당해봐야 정신차릴건가? 그 때는 후회없도 아무 소용없다는 사실..정신들 차리시오지네 형과 고모부를 잔인하게 살해한 도야지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세이다. 도야지는 지 배가 만족해야 중지하는 세이니까... 참고로 패망 월남 후 베트콩에 협력한 빨강이들이나 친북세력은 1차로 처형당했다.이유는 자신의 조국을 배신한 자들은 또 다시 배신할 수 있다는 죄목으로!

무궁화 사랑 |00:01

구제불능의 뇌세척이 안되는 발알것들은 공갈사기 도적떼에 불과하다

무궁화 사랑 |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