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를 자주 보는 사람 입니다. 

그런데 윤정호 부장 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초청 객원들이 이야기를 하는 중간에  

"알겠습니다" 라고 윤부장이 큰 목소리로  끼어 듭니다. 

윤부장의 이런 말은  단지 객원들의 말에 추임새를 하는 걸로 드리는게 아니고 

객원들의 말을 자르는 것으로 들립니다. 

아니면 객원들의 발언을 짧게 끝내라는 압력으로 들려서 시청자로서 보기에 듣기에 매우 불편 합니다. 

초청 인사들의 말을 충분히 들어 주는것이 아니고 그런식으로 중간에 자르고 

말을 중리고 빨리 끝내라고 압력을 넣을 거면 뭐하러 초청 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