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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한민족 꽃..일본은 부여에서 나온 백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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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윤복현 조회수 618




하얀 벚꽃들이 만개하여 바람에 휘날리네


우리들은 하얀 벚꽃처럼 하얀 천궁을 꿈꾸네


서로의 변심의 바람으로 모두 떨어져 버릴거지만


우리들의 사랑 하얀 벚꽃처럼 영원하길 바라네


..



하얀색은 우주세계를 낳은,무한 자유혼의


흰빛 세계인 최고 우주 천궁(백궁)의 색이다.


고대부터 우리 한민족은 최고 우주 천궁을 지향하며


천궁의 천신에게 제사지낸 대제사장족이다.


그래서 대제사장 및 제사장들이 입었던 옷색이 흰색이다.


고구려 태왕들의 왕관색이 흰색이고 징기스한이나 쿠빌라이 등


고구려에서 나온


몽골의 대칸들이 쓴 모자나 옷색도 역시 흰색이다.


인류대제사장이였던 마고여제나 황궁씨나 환인씨나


환웅씨나 단군왕검 천왕 역시 흰옷을 입었다.


그래서 흰색은 우리 한민족의 색이 된 것이다.





단군족이 부여족이고


고구려족이고 백제족이고 신라족이다.


그래서 사극을 보아도 모두 흰옷을 입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국화가 벚꽃이다.


일본이란 나라는 왜 흰 벚꽃을 국화로 삼을까?


그것은 일본이 만주 부여족에서 나온 백제나라이기


때문이다. 백제멸망 후 백제왕족이나 관리들은


모두 백제가 다스린 열도로 이주하여


지금의 일본 천황가를 이룬 것이다.


일본의 벚꽃은 유전학적으로


제주도 벚꽃나무로 밝혀졌는데,이는


백제인들이 제주도 벚꽃을 열도로


가져다가 심은 이유때문이다.


고로 벚꽃은 한민족 꽃이다./윤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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