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도덕성 평가기준은 절대평가가 아니고 상대평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공정해야하고 중립을 지켜야하는 막중한 임무가 있어야 되는 일국의 대통령) 일개 금융감독원장을 옹호(비호)하는 입장표명을 했다.

(일어나서는 안될 위법행위임)

본인은 촛불혁명으로 일어난 지도자이니, 그의 마음에는 촛불 든 국민들만 있나보군요.

문재인의 국회의원시절을 상기해 봅시다.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법안 발의는 한 건도 없었고, 무슨 국책사업이나 국내 사고만 일어나면 달려가 모든 게 대통령 탓이라고 선동을 하면서 4년을 보냈다.

심지어는 국내해상교통사고인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모든 게 대통령 탓이라고 선동질하기에 바빴다.

지금 참여연대출신인 김기식 구하기에 청와대가 혈안이 되어있다.

마치 김기식이 무너지면 청와대 참여연대출신이 무너질 듯이 이를 악물고 버틴다.

박전대통령과 이명박과 박정부의 모든 장관 청와대참모들이 지금 구속되어 재판받고 있다.

적폐청산을 한다고  스포츠재단에 기업들 기부를 강요하고 그 재단을 최순실과 공모하여 사유화하려 했다는 정황으로 유죄로 몰아 탄핵시키고, 파면시키고

강제구금하고 거기다가 김세윤판사는 생중계로 100분여간을 판결문을 낭송했다.

근데 김기식은 어더한가?

국회의원 임기말에  피감기관돈으로 인턴과 해외출장을 갔다.

어떤게 더 파렴치한 일인고 부도덕한 사건인가?

문재인이 말하는 도덕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건가?

당장 하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