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설레발치고, 추미애가 댓글건 고발하니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임.

그러나 상황이 댓글조작단체가 민주당당원으로 드러나니 겅찰이 난색--수사하고 20여일간 경찰이 청와대와 여권의 압박을 받은 정황--수사착수 20여일 후에 공개됨.

이 와중에 문재인이 야당대표 홍준표를 친히 청와대에 부른 이유는?  감 잡으려고(김기식건과 기경수건)

더구나 티브이조선보도가 있은 4월13일 다음날 김경수의 기자회견은 그야말로 자살골.

김경수가 해명했다.

저와 관련된 이 사건은 대선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문재인 후보 찬성하는 자들이 의원실로 찾아들어왔다. 어쩌구 저저구

의문점

1.. 고로 이사건은 19대 보궐선거 대선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 그리고 문재인지지한다고 국회의원이 그것도 자기 사무실에서 만나준다????

그러니 이 댓글부대 주동자인 트르킹과 김경수는 과거부터 연대를 해왔다는 것 스스로 폭로.

일반인이 나 문재인지지하니까  누구 사무실로 가겠소 하면  의원들이 만나주나?

3. 그들은 아지트도 있다. 조직망도 갖추고 있다. 그 건물 임대료와 경비는 누가 대주나?

4. 김경수는 그들의 무리한 요구(?)가 있었다고 했다.

무슨 거래이길래  그들이  의원한테 무리한 요구를 할 사건인가?

5. 그리고 그들이 주고받은 것은 보안성프로그램인 텔레그램이다. 순수하게 문자로 주고받은 것이 아닌 것임.

민주당의 뻔뻔함과 비도덕적인 추한 행태.

문재인이 임명하는 장관들 특히 최근 참여연대출신인 김기식 금감원장 임명건

미투 사건에 연루된 안희정.

겉으로는 정의니 진실이니 부르짖으며 <적폐청산>부르짖는 자들이 <적폐덩어리>란 것이 다 드러났다.

우상호화법

--순순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설훈화법

-김기식과 그 인턴녀가 해외출장가서 연애를 했다고는 보질않는다. 그러나 그게 사실이라면 이는 정말 추악한 행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