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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드루킹사건커지자--경찰과 검찰과 청와대가 서로 떠밀기작전으로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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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이여진 조회수 527

1 일단 고발은 민주당 추미애대표가 함(네이버 문정부 비판댓글건조작은 보수층이 한 걸로 판단

2.경찰은 기본적인 수사(휴대폰내역, 자금출처조사 없이,곧바로 검찰에 송치---검찰도 청와대눈치만 보다가 시간 허비한 꼴

3. 김경수의 일 , 이차 기자회견내용이 다름.


청와대는 변명 일색으로 나오고 자기네가 협박받았다고 피해자코스프레.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모양.


문재인 집권 일년도 안되어 모래성이 무너지기 시작함--레임덕.


이 와중에도 청와대는 조국 민정수석을 감싸고 돔.


비교해보자 저들의 이중잣대를


박정부 민정수석 우병우에 대해서  검찰이어떻게 했나?


세번 구속영장신청으로  감옥에 집어넣고, 그 죄목은 직권남용과 직권유기이다.


지금 조국은 어떠한가?

김기식을 보호하고, 법무무장관도 아닌 자가 법개정안내놓고


가관일쎄.


민주당 과거 그들이 국정원댓글사건으로  일년이상 장외투쟁하고,좌파들은 박근혜를 댓글대통령으로 조롱하고, 정구사는 탄핵미사도 했다.


정구사들은 조용하네.

참여연대는 침묵 중이네.

촛불든 국민들 또 촛불을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손석희 기타 언론인들

박근혜와 우병우, 최순실에게 한 것 100분의 일이라도 해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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