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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로 전락한 소중화조선의 패거리 당쟁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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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윤복현 조회수 518



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연애 중에 금기시해도 결혼한다면 결국 터져 싸우게 되고 파국을 맞을 수 있다...부패와 분열의 원흉들인 정치 패거리 정치꾼들의 노예들이 안되고, 패거리를 떠나서 국민양심에 기반한 대한민국 공동체 이익이라는 국민공의를 위해 무소속 무정당 차원(입법활동만 충실히하면 되는 국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부패와 분열의 정당제는 사실 불필요)의 가치중립적 정치의식을 공유한다면 서로 싸울 필요도 없는 것이다. 고로 정치의식이 다르다면 서로 소통을 통하여 합의하고 소통하지 않는 이상 그 만남과 사랑은 오래갈 수 없는 것이다.



일제 식민지로 전락한 소중화조선의 패거리 당쟁정치는 망국의 근원이고 국민양심에 기반한 헌법과 법률에 순종해야 국가공의가 바로 서고 선진국이 된다..불법 정치행위를 자행해도 자기 패거리면 감싸주는 것이 법치주의 대한민국인가? 대한민국 최고법은 헌법이고 모든 국민은 정치패거리를 떠나서 헌법적 가치로 정치뇌를 무장해야 부패정치와 망국적인 저출산 양극화의 주범집단인 정치꾼들의 노예로 살지 않게 된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김모(필명 드루킹)씨가 주도한 정치 모임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을 찾아 격려한 사실이 드러났다. 인터넷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 여사는 대선 직전인 지난해 4월 지지자들을 만나던 중 "경인선도 가야지"라며 이 모임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경호원으로 보이는 여성이 다음 일정 장소로 가자고 재촉했지만, 김 여사는 경인선에 가야 한다는 말을 다섯 차례 했다. 김 여사가 경인선 관계자들과 악수할 때는 드루킹이 댓글 작업 결과를 보고해 온 김경수 의원이 바로 옆에 있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8/2018041803335.html




직장도 없이 방에서 컴퓨터만 했다는 드루킹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느릅나무 출판사의 운영비 연 11억원의 출처에 의문점이 수사의 관건이다. 누가 드루킹을 도왔나? 더민당인가? 청와대인가? • 문재인정부를 비방하는 댓글을 올리고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김모씨가 공동대표로 있는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출입 계단에 댓글 조작을 규탄하는 손팻말들이 걸려 있다. 2018.4.16/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모씨(49)(필명 드루킹)가 지난 10년 동안 변변한 직장이 없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드루킹의 장모는 "(드루킹 부부가) 몇 년 전 분가했는데 같이 사는 동안 일하러 나가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또 "(드루킹이) 집에 있을 때는 방에서 컴퓨터만 했다"면서 "분유값 등 생활비도 모두 딸이 벌어서 생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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